18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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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얽힌 글 아시안 미국인들에 대한 증오범죄들- 일년 전 이 맘 때 쯤과 오늘

바이러스의 국적 blog.daum.net/gyopoajumah1/565 이란 제목의 글을 작년 삼월 초에 썼었네. 일년이 지난 지금 아시안 아메리칸들에 대한 증오 범죄 뉴스가 미디어의 톱뉴스에 매일 오르네. ​ 나쁘게 보면 아시안계 미국인들의 신변 안전에 대한 위협이 더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이고 ​ ​ 좋게 보면 ​ 이 기회를 통해 전체 미국 사회에 팽배한 아시안 미국인들에 대한 편견과 인종 차별을 드디어 처음으로 드러내어 대대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 중 이다. 문제 파악' 에서 부터 문제 해결이 시작되는 것이기에. ​ 아시안계 미국인들에 대한 미국내에서의 인종 차별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조용하고, 열심히 일하고, 불이익을 당해도 신고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사람들' 의 존재로 미..

06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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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얽힌 글 운영자님, 앤드류 엄마' 블로그에 로그인이 안 된답니다.

이웃 앤드류 엄마' 님의 블로그에 마지막 글이 올라온 지 한참 되었다. 12월 13일에 올린 포스팅이 마지막으로 12월 15일 이후로 블로그에 자취가 없으시다. 다음 블로그 아이디로 로그인 하던 것을 카카오 계정으로 옮기고 나니 로그인이 안된다고. 다음 블로그 운영팀에 물으니 곧 해결하겠다고 한지가 적어도 한 달 이상 된 것 같은데 아직도 로그인이 안되어 글을 못 올리는 중이시다. 카카오 계정으로 바꾸어 자신과 같은 불통을 겪지 않을 것을 당부 하시네. 이 문제는 아마도 앤드류 엄마' 혼자 일이 아닐 수도 있겠다. 같은 문제로 불통을 겪고 있을, 혹은 불통을 경험했을 불로거들이 있으시면 운영자 팀에 알려 속히 문제 해결이 되었으면 한다. 앤드류 엄마님의 포스팅을 기다리시는 이웃들이 계시면 나 처럼 이렇게..

17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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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얽힌 글 코비드 재창궐에 움추러드는 날에

어제 주지사 인슬리는 특별 담화를 통해서 와싱톤 주에서의 코비드의 재창궐로 다시 바깥 출입과 어떤 종류의 모임이라도 삼가 하라고. 이것저것 못한다고 금줄을 쳤다. 아침 부터 비가 흩뿌리고 음산한 날 내일은 시속 오륙십 마일의 강풍이 분다고 경보가 내린다. 암담한 기분에 이웃들에 전화하다. 혼자 사는 M은 또 갇혀야 한다는 말에 마구 울었단다. Y 네는 전기가 끊겨 작동하지 않는 제너레이터에 몇시간 공황장애 가까운 공포를 느꼈다고. S는 이젠 집 안 에서 줌으로 하는 일도 지치고 어디론가 마구 탈출하고 싶다고. 모두들 왕왕 울기 직전이라고. 나도 그렇다고 입을 모았다. 올해는 땡스기빙에 가족들이나 친지들이 모일 수가 없다고. 건강하게 잘 지내자고 잘 견디자고. 새들도 못 본 척하는 끝 물 사과, 배 작기도..

댓글 뉴스얽힌 글 2020. 11. 17.

09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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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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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얽힌 글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사람들'

"나는 보이지 않는 사람이다. 아니. 나는 에드가 알란 포를 공포로 떨게 한 그런 무시무시한 유령이 아니야, 헐리우드 영화에 나오는 가상의 심령체도 아니야. 나는 육체를 지닌 사람이야, 살과 뼈, 근육과 물-섬유소와 물로 이루어진- 그리고 마음을 지녔다고 할 수도 있어. 나는 보이지 않아, 단순히 사람들이 나를 보기를 거부하기 때문인 걸 알아. 가끔 써커스에서 막 오르기 전에 잠깐 무대 위에 굴러다니는 몸통이 없는 머리들 처럼, 마치 단단하고, 비뚤어진 모습으로 비추어내는 거울들에 내가 온통 둘러싸여 있는 것 같아. 사람들이 내게 다가 올 때 그들은 나를 둘러싸고 있는 상황들, 그들 자신, 또는 그들이 상상하는 세계에서 꾸며 낸 존재로 나를 봐 -- 정말 모든 걸 별별 걸 다 살피면서 진짜의 나는 안 봐..

11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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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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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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