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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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말과 한국말 사이에서 헤매기 코비드로 잃은 가수-죤 프라인 (John Prine)의 노래 - 쌤 스톤(수정)

코비드가 창궐하고 더러 아는 사람들도 희생자가 되었다는 소식이 들린다. 어려운 시절 견뎌내야겠지. 의지로 되는 건 아니지만 정신 바짝 차리고 조심해야지 한다. 라디오에서 우연히 들은 죤 프라인의 샘 스톤 이라는 노래 밥 딜런 과 죠니 캐쉬를 합쳐 놓은 것 같은 가수로 느껴지는데 이제야 처음으로 듣게 되었네. 그래미를 두번이나 수상한 그가 안타깝게도 이번 봄에 아내가 먼저 걸린 코비드에 감염되어 희생되었다는 소식이다. 그런데 이렇게 슬픈 상이군인 베테란의 노래가 있네. 월남전 참전 베테랑들의 슬픈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었다고. 그 가사가 참 참혹하다. 동네엔 그런 사람들과 그 가족들과 어린 아이들이 간혹 있어서 노래를 들으며 마음에 싸하네. 어려운 시절 어려운 사람들 추워지는 날에 마음이 시려오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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