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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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치기 음식 2020 땡스기빙데이

해피 땡스기빙 Happy Thanksgiving!! 아침에 이웃 다이앤이 문자와 함께 보내 온 사진 다이앤네서 동남쪽으로 보이는 마운튼 레이니어 위로 해가 뜨니 이젠 겨울 이다. 구름이 자욱하고 오늘 또 흐리겠다. 흐리고 비 오는 잿빛 하늘 아래 간간히 해가 비치기도 하는 전형적인 우리동네 겨울 날씨다. 앞으로 동지가 되기 까지 한 달 남짓 해는 날이 갈 수록 짧아지겠다 * * * 이번 땡스기빙은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한다. 땡스기빙 때 멀리 떨어져 있던 가족이 함께 모이면 크리스마스엔 연로한 가족들 영결식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앞으로 더 많은 땡스기빙과 더 많은 크리스마스를 부모님, 조부모님들과 함께 맞으려면 제발 가족이 함께 모이지 말라는 질병방역본부(CDC)의 간곡한 권고 다. 딸네, 아들네, ..

댓글 얼치기 음식 2020. 11. 26.

0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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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치기 음식 단호박 야채 수프

올해는 혼자 구석에서 조용히 싹 터서 왕성한 기세로 채소밭을 마구 점령하며 뻗어나간 호박 덩쿨, 이름하여 단호박 (카보차-일본이름). 못 본 척 가만 놔두었더니 어느 새 여나무개 열려 익어간다. 퍼지는 큰 잎 덩굴 밑에 숨어드는 들쥐들이 염려되어 오늘 내일 하던 차에 마음 먹고 아침 부터 둘이서 호박들을 땄다. 큰 것 작은 것 다 합쳐 열네개. 이거 다 뭐하나 몇 개 남겨두고 이웃에 나누지 뭐. 히로네는 아주 작은 것 한 개만 달란다. 바바라도 하나 라아크도 하나 마리아도 하나 송쌤네 두개....... 아참! 은비님네 집 쪽으로 작은 것 한개 던집니다. 받으세요오~~~ 내겐 서너 개 남겨 나중에 팥이랑 찹쌀 넣고 호박 범벅 하게. 사과, 배, 포도, 자두, 돼지감자, 감자.... 남겨 두면 언제나 밤에 ..

16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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