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닝 2021.10.05 07:59 신고

    안녕하세요? 교아님.
    방금 올리신 글에 댓글을 달려니 안되서 이곳에서 인사드려요.
    여전히 아름다운과 사진과의 설명이 조화롭습니다.
    그동안 손주도 보시고 그 기쁨이 충만하실 줄 압니다.
    저도 그동안 세 딸들에게서 모두 7명의 손주를 보았고
    제일 큰 녀석은 내년에 대학에 들어가요.
    참 세월이 빠릅니다. 그동안 우리는 이렇게 곱게 늙어가구요.ㅎ
    제 방에 오셔서 먼저 인사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뵐게요.

    답글
    • 교포아줌마 2021.10.05 11:40 신고

      와아~~
      복 많은 할머니시네요.
      저는 아들네서 손녀 하나
      딸네서 올해야 손주 하나

      그래도 이게 웬 손주들이냐 하면서 늙으막에
      재미봅니다.

      대학 들어가는 손주가 있으시니 벌써~
      일곱 손주들 하나하나 얼마나 즐기셨을까요.
      그 커가는 모습들을요.

      저는 손주들이 열살이 되는 걸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 입니다.

      너무 늦게 손주들이 나와서요.

      세월이 너무 빠릅니다.

      하루하루 아껴 살아야지요.
      주위에 우수수 지인들이 많이 소풍을 끝낸
      한 해라서 더 그리 느낍니다.

      으쌰~ 모닝님^^

  • 빨강머리 2021.06.01 21:33 신고

    교아님의 친구고 나에게도 이웃 같았던
    뤤디씨의 명복을 빕니다.
    휠체어에서 벗어나 자유의 몸으로
    천국에 안착 하셨기를.
    세분씩이나~~
    다른 이웃분들도 영원속에서 편안 하시길.

    그리움 --유치환--

    오늘은 바람이 불고
    나의 마음은 울고 있다
    너와거닐고 바라보던
    그 하늘 아래
    아무리 찿아도 없는 얼굴이여

    바람쎈 오늘은 더욱 너 그리워
    진종일 헛되이 나의 마음은
    공중의 깃발처럼 울고만 있나니
    오오 너는 어드메 꽃 같이 숨었느뇨.

    교아님 위로 드리며.

    답글
  • Silky 2021.05.31 12:55 신고

    작년(2020년) 봄, 코로나가 갑자기 미국 전역에서 극성을 부리기 시작할 무렵, 고교 시절 부터 친하게 어울렸던 친구들이 미국 시민이 되어 살고 있는 미국!
    어찌보면, 제 2, 혹은 제 3의 고향 같은 미국에서의 상황이 너무나 이상하게 돌아가는 통에 전부터 친구로 지내는 블로거를 통해서 건너 건너 이곳 까지 오게 되었지요!
    연배도 비슷한 것 같고, 블로거 콘텐츠도 서로 이해할 만해서 그냥 자주 들렀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블로그는 친구공개만 가능하니 이렇게 맘대로 드나듬이 좀 죄송한 생각이 들어 친구신청을 하게 되었구요.
    전 이댁을 그냥 방문할 수 있어 좋은데, 혹여라도 교아 님이 어찌 생각하실지 몰라서 제 블로그를 님께는 공개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 없으시면 방문 안하셔도 됩니다. 매번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답글
  • 엘리엇 2021.04.13 16:34 신고

    한동안 뜸한 사이 따님이 득남하셨네요? 우선 축하드립니다.

    오래전 외할머니가 너랑 나랑은 피를 나눈 사이다라고 하신 기억이 생생한데,
    할머니가 엄마를 낳았고, 다시 엄마가 나를 낳았으니 하신 말씀이라는 걸 깨달은 건 좀 시간이 지난 후였습니다. ^^
    새 생명으로 온 아기가 지구상에서 오랜동안 행복하게 살아가길 기원드립니다.
    요즘같아선 어째 지구가 오래지 않아 거덜날 것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_-

    오늘 여기 날씨가 화창합니다. 주어진 작은 것들에 만족감을 느끼며 하루를 보냅니다.

    답글
    • 교포아줌마 2021.04.15 16:02 신고

      고맙습니다. 엘리엇님^^

      먹는 것, 입는 것, 말하는 것등이 대부분의 가정에서 엄마의 품에서 이루어진다고 보면 인간은 모계중심의 사회 맞습니다. 하하하^^

      엄마, 외할머니, 외증조할머니....로 이어져서
      나' 가 태어난 것도 맞구요.

      이번 주 날씨가 화창합니다. 이곳도요.
      돌아보면 우리들에게 주어진 것이 많기도 합니다.

      오늘도 신나게 뛰실 엘렷님 부부께
      새로 나온 운동화 팜플렛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하하하

  • 율전 - 율리야 2021.04.09 01:47 신고

    따님이 엄마가 되었다는 소식에 ~~~~
    축하의 말씀을 전할곳이 없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세상에 가장 위대한 것이 감히 "모성애"라고 이야기 합니다.
    딸에 대한 교아님의 사랑을 많이 느끼게 되네요~~~
    따님또한 지극정성으로 아이들을 돌보아 기르겠지요~~~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라겠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답글
    • 교포아줌마 2021.04.15 16:05 신고

      아주 여성적인, 개인적인 이야기라 댓글을 닫았습니다.

      하루하루 커가는 외손자에 기쁜 날들입니다.

      고맙습니다. 율전님

  • 오공 2021.03.30 03:20 신고

    내리사랑 엄마의 아픔과 기쁨
    내리 사랑의 아프고 짙은 고통 남편입네 남자들은 알랑가?
    잘 읽었습니다.

    답글
    • 교포아줌마 2021.04.15 16:10 신고

      하하하
      남편들은 옆에서 발을 동동 구르고 마음만 졸이고 있지요.

      내리사랑
      딸에 이르면 극도가 되는 게 엄마인 자신의 경험이
      겹쳐질 때 인 것 같습니다.

      봄이 한창입니다.

      오공님 댁에도 신록이 새록새록 돋아나지요?

      좋은 날들^^*

  • 2021.03.13 12:31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청이 2020.12.17 06:57 신고

    안녕하세요
    2016년에 교아님 글들을 읽곤 했는데…
    앤드류엄마방에서 뵙고 오래간만에 이방에 다시 들어왔는데
    글들이 재미있어 자꾸 오게 됩니다
    글솜씨랑 관찰력이랑 뛰어 나셔요
    저는 제 블로그를 닫고
    daum에 <동아 여인들의 담소실>이란 카페를 열었습니다
    http;//cafe.daum.net/girlsrus

    혹은 다음(www.daum.net 이나 cafe.daum.net)에서
    "여담실" 혹은 "동아담소실"을 검색하면
    사이트에 "동아 여인들의 담소실 " 카페가 보이면
    클릭해서 들어오면 됩니다

    카페회원은 80명이나 되지만
    내가 주로 개인블로그 같이 글을내고
    서너명이 가끔 글을 쓰는 정도입니다

    제근황을 보실려면
    여기에 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혹시 교아님께서
    전에 쓰신 글들중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을
    이방으로 카피해 주셔도 좋구요
    (저도 가끔 옛날 글들을 옮김니다)

    답글
    • 교포아줌마 2020.12.18 17:25 신고

      청이님 블로그는 제가 가끔 들어가서
      올리신 글들을 읽어서 마치 이웃처럼 사시는 모습 잘 알고 있답니다.^^

      제가 워낙 그룹 기피증이 심해서요.
      카페는 정중하게 사양합니다.

      블로그를 비공개로 하시니 요즘엔 근황을 알 수 없군요.

      두 분이 어머님을 정성스레 돌보시고 계시지요?!

      손주들 모습도 두 아드님 이야기도 며느님들 이야기도요.

      블로깅이 정말 자신을 다 드러내는 창문인 것 맞아요.

      반갑습니다.^^

  • 2020.12.12 11:12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2020.12.06 12:06

    비밀댓글입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