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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다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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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다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전체 글 200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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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라벤다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댓글 0 지난 글 들
지난 글 들 라벤다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라벤다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2008/05/27 01:54추천 3 1http://blog.chosun.com/gyoa/3034843 남편의 어릴 적 친구와 몇 십년 만에 연락이 닿았다. 한 두어시간이면 차로 닿는 거리에 살고있다니 남편은 얼마나 설레이며 반가와하는지. 와 보면 알겠지만 우리집은 작은 움막이야. 마음의 준비를 좀 하고 ..

지난 글 들 2008. 5. 27.

라벤다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2008/05/27 01:54추천 3 1http://blog.chosun.com/gyoa/3034843 남편의 어릴 적 친구와 몇 십년 만에 연락이 닿았다. 한 두어시간이면 차로 닿는 거리에 살고있다니 남편은 얼마나 설레이며 반가와하는지. 와 보면 알겠지만 우리집은 작은 움막이야. 마음의 준비를 좀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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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아줌마

산에 자주 간다. 산 속 호수 들에 비치는 산을 보는 맛. 아주 드물지만 어쩌다 가끔 그럴 때가 있다. 한 오라기의 일렁임 도 없이 그대로 비쳐낼 때 그만 마음이 멎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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