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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도시가 그리워지는 날

전체 글 2007.08.08

08 2007년 08월

08

문득 도시가 그리워지는 날 댓글 1 농장주변이야기

농장주변이야기 문득 도시가 그리워지는 날

어제 아침 포도밭에 잡초를 뽑는 중에 느닷없이 부리가 뾰죽하고 희고 검은 새가 나타나서 덤벼듭니다. 무릅을 꿇은 자세에서 새의 정면 공격을 받은 것에 소스라쳐 놀랐습니다. 온 몸에 깃털을 다 세우고 펄쩍펄쩍 뛰며 꽥 소리를 지르며 막무가내로 대듭니다. 아니 어디가 다쳐서 고통..

농장주변이야기 2007. 8. 8.

어제 아침 포도밭에 잡초를 뽑는 중에 느닷없이 부리가 뾰죽하고 희고 검은 새가 나타나서 덤벼듭니다. 무릅을 꿇은 자세에서 새의 정면 공격을 받은 것에 소스라쳐 놀랐습니다. 온 몸에 깃털을 다 세우고 펄쩍펄쩍 뛰며 꽥 소리를 지르며 막무가내로 대듭니다. 아니 어디가 다쳐서 고통..

댓글 농장주변이야기 2007.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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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아줌마

산에 자주 간다. 산 속 호수 들에 비치는 산을 보는 맛. 아주 드물지만 어쩌다 가끔 그럴 때가 있다. 한 오라기의 일렁임 도 없이 그대로 비쳐낼 때 그만 마음이 멎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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