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개설

아직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셨습니다.
친구 신청을 하시려면 먼저 블로그를 개설해 주세요.

지금 개설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친구신청

친구가 되시면 친구의 새글 및 활동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gyopoajumah1님에게 친구신청을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친구신청

친구 신청을 했습니다.
상대가 수락하면 친구가 됩니다.

확인
친구신청

친구 신청을 실패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확인
친구신청

친구 신청 가능 수를 초과했습니다.

확인
Daum 블로그
로그인
알림 친구
바로가기
카페 메일 뉴스 쇼핑 전체보기

라벤다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 홈
  • 알림
  • 방명록

'#전체 글'의 검색결과에 등록된 글 487

힌솥의 밥을 떠나서

전체 글 2007.08.08

08 2007년 08월

08

힌솥의 밥을 떠나서 댓글 1 지난 글 들
지난 글 들 힌솥의 밥을 떠나서

죤이랑 린다네가 집들이가 아닌 부엌과 식당들이를 했다. 벌써 일년 반째나 걸려 짓고 있는 집이 일손 구하기도 어렵고 자금도 바닥이 나서 좀체로 끝나지 않아 좀 우울해진다고 집들이(house warming party)는 완공 뒤로 미루고 대강 마무리한 부엌과 식당에서 이웃 사촌들만 초대해 일요일 아..

지난 글 들 2007. 8. 8.

죤이랑 린다네가 집들이가 아닌 부엌과 식당들이를 했다. 벌써 일년 반째나 걸려 짓고 있는 집이 일손 구하기도 어렵고 자금도 바닥이 나서 좀체로 끝나지 않아 좀 우울해진다고 집들이(house warming party)는 완공 뒤로 미루고 대강 마무리한 부엌과 식당에서 이웃 사촌들만 초대해 일요일 아..

댓글 지난 글 들 2007. 8. 8.
이전
1 ··· 464 465 466 467 468 469 470 ··· 487
다음
 
교포아줌마

산에 자주 간다. 산 속 호수 들에 비치는 산을 보는 맛. 아주 드물지만 어쩌다 가끔 그럴 때가 있다. 한 오라기의 일렁임 도 없이 그대로 비쳐낼 때 그만 마음이 멎는다.

  • 분류 전체보기 (487)
    • 횡수설설 (43)
    • 내 이야기 (62)
    • 농장주변이야기 (78)
    • 다문화사회 (32)
    • 산, 들, 강, 바다 (60)
    • 미국말과 한국말 사이에서 헤.. (13)
    • 지난 글 들 (50)
    • 유투브에서 (32)
    • 뉴스얽힌 글 (42)
    • 얼치기 음식 (13)
    • 구경하기 (3)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 영화 coda - 진정한 소통의 의미

    2022.05.14 17:39

  • 길-캐나다 마지막 사진 신부 마사요 무라카미의 삶

    2022.05.04 16:25

  • 또 아침

    2022.04.10 13:30

  • 단호박 야채 수프

    2020.09.05 18:51

  • 2020 땡스기빙데이

    2020.11.26 19:55

  • 아침 노을이 고운 날-바이든 당선된 이후

    2020.11.09 15:14

최근댓글

  • 그 장애가 나’ 라면 내 부모 자식 이라면 내가 사랑하는 그 이웃이라면. ….⋯

    교포아줌마 05.19

  • 잘 극복해내려고 노력하는 당사자들과 옆에서 살짝 도와주려는 친절한 이웃이 함께⋯

    발마 05.19

  • 가장 원초적인 언어는 얼굴 표정인 것 같습니다. 소통할 것인가, 열린 마음인⋯

    교포아줌마 05.19

Calendar

«   2022/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라벤다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blog is powered by Kakao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