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노래

村老 2015. 7. 3. 06:47

    아마다미아 - 이남순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남 몰래 불러 보네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남 몰래 그려 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아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나요
이 노래의 원곡은 아르헨티나 탱고 곡에서 그 원류를 찾을 수 있으나 현재 로서는 자료를 어디에도 찾을 수 없어 알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1946년 Rita Hayworth(리타 헤이워드)가 주연해서 그녀의 매력이 가장 돋보였 다는 영화 Gilda(길다)에서 그녀가 직접 부른 노래가 바로 "Amado Mio" 입니다. 또, 1951, 1952년 산레모 훼스티벌에서 연달아 우승한 깐소네 가수 "Nilla Pizzi"가 1960년 초에 부른 "Amado Mio"도 멋진 탱고 리듬의 버전입니다. "Amado Mio"의 뜻은 그대로 해석하면, "사랑하는 사람"이 라는 뜻으로 이것이 노래 제목이라고 합니다만, 일부에서는 사랑하는 애인 의 이름 "Amado Mio" 라고 말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무튼, 우리나라 번안곡 "아마다미아"는 Rita Hayworth 주연 영화 "Gilda"가 1950년 후반에 국내 상영이 되었으므로 우리 나라에서도 원로 가수 이남순에 의해 소개된 것이라 봅니다. ㅡ자료 출처: Daum Cafe 웹사이트에서ㅡ chonno

    비밀댓글입니다
    젊은 시절 많이도 불리웠던 번안곡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