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경담 2018. 12. 4. 21:20

현실의 불교에서는 기도와 수행의 목적이 엄연히 다르게 인식
되어져야 한다
수행은 말 그대로 행을 닦는 것인데 나의 업식 다시말해 육근 육식에 근거하여 일어나는 모든 모순들의 경계를 알아차림 함으로써 휘둘리지 않고 자유로워 지기위한 것이 수행인데 선이나 위빠사나명상 등이 수행의 범주에 속하고 금강경 지장경 반야경 같은 대승경전을 독송 할때도 그냥 읽는거 보다는 경의 내용을 파악하여 가르침대로 행이 이뤄져야만이 독송 공덕이 클것이고 바라는바 없는 마음을 내는 작업이 수행인 것입니다
기도는 반대로 바라는 바가 있는 것인데
보통 100일 1000일기도 정해놓고 발원을 하고 기도를 시작하면 부처님이 기도자를 주시 하시는데 기도중에 사량 분별로써 남을 비방 한다든지 업식에 휘둘려 생각과 말과 행동 하나 하나가 업을 짓는 행위가 되면 원을 이루기가 어렵습니다
철저하게 마음에서 일어나는 삿된것을 다스리면서 지극한 마음으로 정성을 쏟을때만이 부처님의 기도 가피가 있기에 마음의 각오가 없으면 쉽게 하기가 어려운게 100. 1000. 3000일 기도 입니다
보통 스님들이 날짜를 정해놓고 기도 할때는 절 밖을 나가지 않는 것은
눈으로 보이는것 귀로 들리는것에 마음을 잃어 버려 혹시나 번뇌 망상이 생길까를 두려워해서 그러는 것도 하나의 이유입니다~~ 법해 합장
~~이법해 님의 수행담

출처 : 나무아미타불
글쓴이 : 이법해 원글보기
메모 :
말씀 마음에 담았습니다.
아는 듯, 같은 듯했는데 차이가 있었군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