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경담 2019. 2. 7. 22:57
                                    


다름과 틀림


술을 좋아 하는 사람에게

길을 물으면
이렇게 대답 합니다.

"저쪽 코너에
호프집이 있거 든요.

거기서 오른 쪽으로 돌면
막걸리 집이 보입니다.

거기서
300미터 직진 하면 됩니다!"



신부님에게 길을 물으면

"저기 성당 보이시죠?
그 성당을 지나 100미터 정도 가면

2층에 성당이 보입니다.
그 성당을 끼고

오른 쪽으로 돌면 됩니다 "



사람들에게 ' + '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 주면

수학자는 덧셈이라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이라고 합니다.



신부님은 십자가라고 하고,
교통경찰은 사거리라고 하고,

간호사는 적십자라고 하고,
약사는 녹십자라고 대답 합니다.



모두가

다 자기 입장에서
바라 보기 때문 입니다.

한 마디로

다른 사람이 (틀린)것이 아니고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늘 이해의 대상 입니다.

요즘
'분노조절', '' 라는 단어들이

심심치 않게,
아니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분명한 이유 하나가 있습니다.

'인정하지 않는 것'

나와 상대방은
머리부터 발 끝까지 모두 다릅니다.

뭐 하나
같은 것이 없습니다.



그럼 당연히
생각도 다를 수 밖에 없는 데,

절대
인정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화가 나고 분노가
조절이 되지 않는 것 입니다.



'인정 하는 것'

사실
당연한 건데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불가능 한 건 아닙니다.

오늘 부터라도
가장 가까운 가족부터

인정 하고자 노력 한다면
다툼은 줄고

웃을 일은
많아 질 것 입니다.



더 멀리
더 크게 나아가

종교, 사랑, 이념 등으로
싸우는 일도 줄지 않을까요?



오늘의 명언

상대방을 이해 하는 것이
무조건 그쪽 의견에 동의하거나

당신이 틀리고
그 사람이 옳다고 말 하라는 게 아니다.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인격적으로 존중해 주라는 뜻이다.

상대방의 입장,
그 사람이 옳다고 믿고 있는 사실을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귀 기울이고 받아 들이라는 것이다.

- 조나단 로빈슨 -

















다름과 틀림      http://m.blog.daum.net/jmu3345/2238?t__nil_best=down  

출처 : 생생여행클럽
글쓴이 : ♡리아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