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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사람들이 도솔암을 부르기를 골짝절 이라고 부른다. 골짝 구석 깊숙히 박혀 있어서 그런가 보다. 꼴짝절 이라지만 아기자기한 맛도 있고 병풍처럼 둘러처진 소나무 숲이 장관이다. 여기에서 발산하는 소나무의 향기는 금강산 소나무 향과 안 바꾼다. 지난 겨울 추위에 동사 할 뻔한 ..
물체의 형상이 길면 그림자도 길고 소리가 크면 메아리도 크게 들려온다. 믿음과 정성이 크면 감응과 가피도 크게 다가온다. 어느 보살님의 간절한 새벽기도 영천 북안면 도솔암 2014. 4.27
특히 수험생 기도와 질병과 번뇌에서 벗어 나고자 하는 사람은 무구정광대다라니 기도를 하면 큰 영험을 얻으시고 마음에 안정을 얻으실 것입니다. " ㅇㅇ생ㅇㅇㅇ는 이 무구정광대다라니와 인연이 된것을 부처님께 감사 드립니다. 먼저가신 모든 각 상세선망 조상님과 그리고 나와 인..
우리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 꼭 필요한 에너지 다. 배려는 받기전에 주는 것이며 비록 사소한 것이라 해도 위대한 것이다. 도솔암에서 두번째 작품 " 친구를 기다리다 " 63 x 93 한지에 수묵채색 2013/7 앞을 못 보는 여인이 달 없는 캄캄한 밤에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한 손에는 등불..
상대가 심한 욕을 하더라도 화를 내지 않았던 부처님은 無我였기 때문이었다. 금강경 에서의 무아를 반야심경에서는 공으로 표현했다. 주체가 엾으므로 고가 없다는것. 영천 도솔암에서 첫 작품이다. "무아를 삼킨 말" 60 x 85 한지에 수묵채색 2013년 즉 주체가 없으므로 아무것도 있을 수 ..
세상 모든 현상은 모두 본인 마음 먹기에 달렸다. 몸짱 얼짱도 마음먹기 나름이고 미남과 추남도 마음먹기 나름이고 기쁨과 슬픔도 마음먹기 나름이고 지옥과 극락도 마음먹기 나름이다. 그러므로 모든것은 마음이 만들어 낸 것이다. 모든 존재와 그 현상은 일회용 작품에 지나지 않는다..
有爲에서 無爲를 익히고 있음에서 없슴을 구별 할줄 알고~~~ * http://blog.naver.com/bubjo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