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솔일기

해찬솔 2018. 5. 13. 18:39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가다 못 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

우리는 손에 손을 맞잡고 데이트를 즐겼다.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남사예담촌을 시작으로 산천재를 둘러보고 진주문고로 해서 집으로 돌아왔다.



당신과 더불어 걷는 나들이에서 일상의 찌던 묵은 고민은 바람을 타고 이미 멀리 떠난 지 오래.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을 카메라에 담는 내 심장은 두근거린다.



수십 컷을 찍어도 실물을 완벽하게 재현하지 못하는 까닭에 다음 기회를 노린다.

시원한 바람과 기분 좋은 초록이 우리와 함께 길동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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