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솔일기

해찬솔 2018. 8. 19. 15:22


3시간째 커서만 껌벅거린다.

하얀색 한글 파일에 검은 글자를 물들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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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스레 웹서핑으로 시간만 보내다 하루를 보내려는 모양이다. 이번달 밤 근무를 끝내고 쉬는 날 사각이 공간에 갇혀 허우적거린다.

 

#쉬는날 #밤근무 #도전 #빈둥거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