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속 진주

해찬솔 2021. 10. 11. 15:17

뜯기 전부터 침이 고이게 하는 철가방 간짜장

 

비가 주적주적 내렸다.

 

막내 녀석이 나를 부른다.

 

"아빠, ?"

 

나역시 오케이를 불렀다.

 

 

우리 동네 중화요리 <철가방>에 간짜장 곱배기 2개를 전화로 주문했다. 먼저 진주형 배달앱인 #배달의진주 앱을 켰지만 없다. 멀리 칠암동, 충무공동만 뜬다. #배달의민족 앱을 켰더니 지금은 전화주문만 가능하다고 한다.

 

전화주문 후 30여 분 뒤에 도착했다.

 

 

비닐을 뜯기 전부터 침이 고인다.

큰 아들은 남은 간짜장을 밥에 부어 비벼 먹는다.

 

쫄깃한 면에 향긋하며 달곰한 짜장이 버부려져 행복하다.

 

덕분에 깨끗하게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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