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솔일기

해찬솔 2011. 10. 25. 13:27

 

 

 

 

게임에 관한 오해 중 하나는 게임은 아이들만 하는 것이라는 편견입니다. 게임중독은 술과 담배처럼 심각하고 빠져나오기 어렵습니다. 게임, 온가족이 함께 한다면 중독이 아니라 즐거움일 수 있습니다. 아이와 더불어 게임을 즐기고 아이들의 게임을 배우는 것도 좋겠지요.

 

지금 온가족이 스타크래프트에 빠져 있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저보다는 실력이 낮지만 곧 저와 배틀넷에서 한판 붙겠지요. 밤새며 스타를 할때 문득 아이가 크면 가르쳐서 같이 해야지 했던 그 꿈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참 컴퓨터는 거실로 나와야 더불어 함께하기에 좋다는 것은 잊지 마시고요. 셧다운제처럼 게임을 하는 시간을 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희 가족은 일요일은 휴대폰게임은 물론이고 일절 게임하지 않는 하루로 정했습니다.
인터넷게임, 가족과 더불어 함께한다면 신나고 즐거운 오락입니다.

 

여성가족부 주최 사진게이머 사진공모전에 출품했네요... http://www.mogef-happ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