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나들이

해찬솔 2011. 11. 10. 06:30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국화전시회가 11월 14일까지 경남 진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다.

1만6600㎡의 야외 공간에 꾸며진 이번 전시에는 3만여 점의 각종 국화작품을 만날 수 있다. 1600㎡ 대형 실내전시장에 국화를 대표하는 입국작 600점과 산허리나 벼랑 끝에서 아래로 늘어뜨린 자세로 감상하는 다양한 크기의 현애작 360점, 다륜대작 58점, 구현애작 100점, 복조작, 달마작으로 테마를 꾸민 동산과 국화 분재로 자연의 풍경을 연출한 2.6m대형 분경작 등 작품성과 규모를 갖춰 진한 국향에 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