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이야기

해찬솔 2013. 2. 17. 00:52

 

 

 

뿌리가 다른 두 나무의 몸통이 합쳐져 하나가 된 것이 연리목이다. 이 연리목은 수종이 다른 개서어나무(사진왼쪽)와 느티나무의 몸통전체가 결합되어 더욱 상서로운 나무로 알려져 있다. 이 나무 앞에서 서로 손을 꼭잡고 기도하면 부부간의 애정이 더욱 두터워지고 남녀간의 사랑이 이루어지며 소원성취 한다고 전해진다. 이 나무 앞에서 지금의 아내와 데이트를 하며 사랑을 속삭였던 기억이 있으니 빈말은 아닌듯 하다.

 

사랑을 꽃 피우는 나무를 찾아, 천년의 전설을 따라 경남 함양 상림공원으로 떠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