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나들이

해찬솔 2015. 2. 27. 21:06

 

 

 

화단 한 쪽에 허리를 숙이고 다리를 굽혀도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아예 무릎을 구부려야 보였다. 그렇게 봄은 우리 곁에 이미 와있었다.

 

줄기 끝에 길고 흰 털이 달린 열매 형상이 마치 노인의 백발 같다는 뜻에서 비롯한 할미꽃.

 

문득 해바라기하는 할머니의 머리가 할미꽃을 닮았다.

포스팅 잘봤어요~ 해찬솔님 오늘도 좋은하루여^^
예, 선생님께서도 평안한 주말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