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

해찬솔 2015. 6. 4. 17:14

부적격 교사는 정년 상관없이 퇴출해야

 

학교 다니는 세 아이를 둔 학부모다. 최근 내가 사는 경상남도 지역에 학부모로서 참 어처구니없는 언론보도를 접했다. 정신질환 전력이 있는 초등학교 교사가 수업시간에 수차례 10여 명의 학생을 폭행한 사건 있었다. 이런 와중에 중학교 교사가 스승의 날을 맞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체육대회에서 동료교사를 폭언, 폭행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지난해 이맘에는 교사가 교사용 참고서에 수록된 문제를 그대로 내 모 중학교 중간고사 문제가 인근 학원에서 나눠준 학습자료와 똑같은 일도 있었다.

 

나는 바담 풍해도 너는 바람 풍하라하는 꼴과 뭐가 다른가. 교사는 일반 직장인과 공무원보다상대적으로 높은 급여와 유급 휴가인 방학까지 있는 선망의 직업이다. 그런데도 이런 행태가 자행되는 것은 교육계 자정 능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른바 교사라는 신분이 주는 철밥통에 안주하고, 학생을 가르친다는 자만심이 불러일으킨 게 아닌가.

 

어린 영혼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안겨준 이들의 작태에도 단순히 교사라고, 공무원이라고 정년까지 앉혀 두는 일은 없어야 한다. 부적격 교사는 정년과 상관없이 퇴출해야 한다. 또한, ‘교사라는 직업 너머에 스스로 돌아보는 성찰의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다.

 

맞아요, 교사뿐 아니라 모든직업인이 자기일에 충성하지 못하고, 허튼짓을 하면 퇴출되어야하지요.후진들이 배울 것이 없고, 사회가 발전하지 못하며 국가사회가 더 빈곤해지고 후손들이 더 가난하게 살고 고생을 더많이 하게 될것이 뻔합니다. 대형사건사고가 발생하는 직간접이유가 국민 모두가 각자 제자리에서 제값 제할일을 못해서 라고 보아야 하지요. 모두가 정신 차리고 양심것 살아야 하겠읍니다. 행복하세요.
맞습니다. 모두가 정신차리고 양심껏 살아야죠~~~
정말 공감합니다. 어린영혼들을 잘가르치는 교사도많겠지만 교사 자격은있으나 교사 자질이 없는 교사들도 여럿 봤습니다.
맞아요.열정을 가진 선생님도 계시지만 교사의 권위를 빙자해 학생들을 막대하는 몰지각한 이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