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

해찬솔 2015. 9. 4. 09:04

자자~ 조금 더 힘을 냅시다!”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경상대학교 정문 앞에 있는 진주미디어센터에서 열리는 진주인권학교 고 강덕경 할머니를 통해본 일본군 성노예의 삶을 앞두고 3일 저녁 7시 형평운동기념사업회 사무실에서 진주인권교육센터 회원들이 모여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산청에서 공사 중에 부랴부랴 내려온 권춘현샘을 비롯해 머리가 어질어질한데도 참석한 심인경샘 등이 모였습니다. ‘그림 속으로 들어간 소녀의 저자 배흥진님을 비롯한 초청인사의 동선과 연락할 곳을 챙겼습니다.

 

작다면 작은 행사일지 모를 행사지만 준비하는데 크고 작은 손길이 들어갑니다.

준비한 자료집이 동이 나는 일이 벌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주인권학교는 914()~15() 오후7~9, 경상대학교 정문 앞에 있는 진주미디어센터에서 열립니다.

고 강덕경 할머니를 통해본 일본군 성노예의 삶이란 주제입니다.

 

이틀 연속 저녁 640분부터 25분 분량의 고 강덕경 할머니 삶을 그린 다큐멘터리가 상영될 예정입니다.

 

첫날은 그림 속으로 들어간 소녀라는 책을 쓴 저자 배흥진님을 초청, 일본군 성노예의 실상과 고 강덕경 할머니 그림에서 살펴보는 삶을 엿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마지막날은 남해여성회장을 초청, 남해출신의 일본군 성노예 박숙이 할머니와 함께 보낸 지난 3년의 시간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질 겁니다.

 

아울러 이날 우리 진주지역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