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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속 진주 이야기, 에나 진주이야기꾼 해찬솔입니다.
염치없는 , 마음에서도 지운다. 한때 민주당이 그나마 보다는 낫지 않을까 생각했다. 아니다. 도 인 정당이다. 입으로는 을 말하고 몸으로는 가진 자를 챙기는 이들이다. 이미 이었다. 나만 몰랐다. #중대재해처벌법 #3년유예 #50인_미만_사업장_3년_유예 #기업_살인 #악법 #법 #문재인정권 #노동존중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배신 #배반 #경향신문_만평 #김용민 #그림마당
‘당신이 천주교인이오?' 한국 가톨릭 첫 사제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 천주교의 표어다. 이 말은 김대건 신부가 순교하기 전 관아에서 심문을 당할 때 받은 질문이기도 하다.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는 담화에서 “우리 각자가 지고 있는 십자가와 세상이 주는 십자가를 짊어지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세상에 증거하도록 일상에서부터 용기를 내어 실천하자”라고 했다. #당신이_천주교인이오? #한국_첫_사제 #김대건 #천주교 #주교회의 #이용훈주교 #담화 #용기 #십자가
<진주 경제살리기아이디어 공모전>에 예선 통과(?)한 아이디어 중 일부가 온라인 설문 조사, 투표가 29일까지 진행 중이다. http://www.jinju.go.kr/00132/00382/05186.web? 내 의견이 온라인 투표에 올라 결과가 궁금하다. 좋은 의견들이 모여 진주시를 더욱더 건강하게 행복하게 만들었으면 한다. #..
4월 7일 오늘은 신문의 날, 언론인이라면 꼭 여길 찾아 읽어보라 권하고 싶습니다. 언론인 뿐 아니라 공무원과 공직에 나서는 이라면 목숨을 내걸고 직언한 남명 조식 선생의 을묘사직소를 꼭 읽어보았으면 합니다. 을묘년에 사직하는 상소문(乙卯辭職疏) 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에서 옮..
국회의원 배지가 아니라 동백꽃 배지를 가슴에 달았습니다. 동백꽃은 4.3의 영혼들이 붉은 동백꽃처럼 차가운 땅으로 소리 없이 스러져갔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4.3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꽃입니다. 4월 3일 오늘은 4.3 희생자 추념일입니다. #4.3 #4월3일 #제주4.3 #제주4.3희생자추념일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