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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속 진주 이야기, 에나 진주이야기꾼 해찬솔입니다.
디카시 공모전에 입선으로 뽑혔다. 제100주년 3‧1절 기념 경남 고성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공모전이었다. 고성 배둔장터에 세워진 창의탑을 ‘칼’로 보고 쓴 시다. 칼 100년 전, 불꽃이었다. 맨주먹 불끈 쥔 메아리 활활활 하늘 녹여 칼 세웠다. 불씨는 또다시 날 세운다. #디카시 #공모전..
퇴근하자마자, 경상사진마을 흔적 졸업사진전(11월 19일~20일 약학대학 1층 로비)에 다녀왔다. 졸업 햇수도 가물가물. 흔적인 후배들의 사진전 덕분에 그날의 나로 돌아간다. 열정을 담았다. 후배 졸업사진전에 3점의 사진도 찬조라는 이름으로 파일 전송했더니 멋지게 걸어주었다. 퇴근 후 ..
11.29(목)~30일(금) 산학협력관(BNIT) 약대 1층 로비에서 경상사진마을 흔적 마감전과 졸업 예정자인 김민재,박진종,김지현,김원희,김수호,김혜진 흔적인의 졸업전이 열립니다. 흔적과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을 열정을 담아보시길 기원합니다.
입선(거창추모공원 국화전시 사진공모전)으로 뽑혔다. 아마도 카메라 느린 셔터속도로 설정해 줌렌즈의 화각을 셔터 누르는 동시에 줌인한 줌밍샷(zoon in shot)한 걸 심사위원들이 좋게 본 모양이다. 어머니와 거창사건추모공원으로 나들이 갔다가 밥값은 벌었네. #사진공모전 #거창사건추..
연꽃구경 - 정호승 연꽃이 피면 달도 별도 새도 연꽃 구경을 왔다가 그만 자기들도 연꽃이 되어 활짝 피어나는데 유독 연꽃 구경을 온 사람들만이 비빔밥을 먹거나 담배를 피우거나 받아야 할 돈 생각을 한다 연꽃처럼 살아보자고 아무리 사는게 더럽더라도 연꽃 같은 마음으로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