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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속 진주 이야기, 에나 진주이야기꾼 해찬솔입니다.
11월 달 마감을 좀 전에 끝냈다. 동영상(3분 내외) 2건을 포함 총 21건을 마감했다. 홀가분하다. 덩달아 성큼 다가선 올 한해의 마지막을 앞두고 여기저기 블로그기자단, 서포터즈 모집이 시작되었다. 다시 아자아자~ “목표만 있고 계획이 없다면 그것은 한낱 꿈에 불과하다 – 생테쥐페리..
글로자의 하루 쉬는 날, 마치 출근하듯 아침을 먹자마자 집을 나섰다. 커피숍에 앉아 부지런을 떨었다. 연암도서관도 하필이면 매월 하루 쉬는 날(첫째 월요일)이라 어디로 갈까 하다 집에서 다소 떨어진 곳을 찾아들었다. 오전 11시 현재까지 2편의 글을 썼다. 한 편을 마감하고 전자우편..
공부법 조선 시대 덕계 오건 선생에게 배우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 한다. 고대 페르시아 다리우스 황제는 세계 최초의 우편 시스템을 발명했다. 세계 최초의 고속도로인 페르시아 대도시를 포장도로로 연결한 길 덕분에 터키에서 이란까지 1주일 만에 편지가 도착할 수 있도록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