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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속 진주 이야기, 에나 진주이야기꾼 해찬솔입니다.
진주(晉州) 속 진주(眞珠), 진주 남강과 촉석루를 품다 진주 평거동 진주문고 오늘도 우리의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일상은 바삐 흘러갑니다. 그러다 문득 잰걸음을 반복하는 하루가 힘겨워져 퇴근길, 집으로 가는 길에서 에둘러 찾아간 곳이 있습니다. 진주(晉州) 속 진주(眞珠)를 품은 진주 ..
의사가 싫어하는 나무, 응석사 무환자나무를 찾아 진주 집현산 응석사 의사들이 싫어하는 나무가 무환자나무라는 우스개가 있습니다. 무병장수는 모두의 바람입니다. 더구나 해가 바뀐 요즘은 더욱더 간절한 바람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집현산 응석사를 찾았습니다. 응석사에 무환자나..
오늘은 소원 빌러 가기 딱 좋은 때, 진양호 소원계단 음식에 제철이 있듯 여행지도 그렇습니다. 한 해를 시작하는 요즘, 새해 소원을 빌기 좋은 곳이 진주 진양호에 있습니다. 진양호 내 호반 전망대 바로 아래쪽 계단이 바로 그곳입니다. 예전 진양호 선착장으로 내려가는 중간, 상수원 ..
한잠을 푹 자고 난 것처럼 개운한 나만의 비밀 정원 같은 진주 초전공원 진주 초전공원 맹렬히 뛰어온 한 해의 끝입니다. 이런 나를 위해서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진주 초전공원을 찾았습니다. 초전공원은 진주 도심에서 멀리 않습니다. 진주 초전공원 메타세쿼이아 길 1978~1994년까지 생..
진양호전망대에서 서녘 하늘을 보며 다시 시작할 힘을 얻다 진주 진양호전망대 한 해의 마지막입니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 벌써 저만치 앞서서 갑니다. 겨울이면 괜히 마음이 바빠집니다. 올 초 세운 계획도 가물가물해집니다. 괜스레 아쉬움이 밀려옵니다. 이럴 때 나름 올 한해도 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