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 lounge-1

    HK 2018. 12. 10. 17:38


    사람이 공부한다는 것은

    사는 동안 깨달아가는 것이며,

    그것을 통해 잘살아가는 것에 있다. 

    그래서 그것은 반드시 그 시대의 현실에 맞는 실용성과 현실성을

    가져야 된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그것을 너무 잘 안다.


    정치나 경제 등은 시대에 따라 변화와 변혁을 가지면서 발전하지만

    종교는 끊임없이 뒤로 간다.

    물론 역사적 사실이나 귀감이 갔던 고귀한 부분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며,

    끊임없이 변화되고 변혁되어야 할 '현재 의식'을 말하고자 한다.


    지금의 종교 현실은 분명히 일반사람들의 의식과 가치관을

    따라오지 못하기에 끊임없이 그렇게 된다면 사라질 수밖에 없다.

    왜냐면 현실 속 실용적이며 객관적이고 보편타당하지 못하다면

    굳이 그것에 따라야 할 필요가 없기때문이다.


    21세기 지금은 우주과학시대다.

    일반인들의 의식과 가치관이 가속화되어 더 빠르게 진화되고 있다는 말이다.


    폐쇄된 공간 혹은 집단에서 나름대로의 수행을 명목으로,

    혹은 어떤 종교 수행이라는 명제아래 

    추운 겨울에는 추위에 떨고 장작불을 때우면서

    더운 여름에는 더위에 몸살하면서

    스스로의 인내 속에

    뭔가를 얻으려 (누구는 해탈, 누구는 열반, 누구는 성불 등) 

    죽을 똥 살똥 한 평생 해봐도

    거기서 얻을 건 아무것도 없다.

    건강이라도 지킬 수 있다면 천만다행이다.


    건강을 잘 챙기는 것이

    세 끼 밥 먹는 것이고

    잘 자는 것이며

    잘 쉬는 것이며,

           

    사랑과 열정을 가지고

    각자 해야 할 일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프면 입 닫으라고 한다.

    아무리 위대하고 존경받는 사람일지라도

    아프면 자기 건강부터 챙겨야 된다는 것이며,

    그 속에서 나름대로 깨달아간다.

    그게 사람이다.


    부와 명예와 권력은 각자 살기 위해서 필요에 의해

    역량껏 각자의 노력에 의해 그렇게 하는 것이나

    그것은 본래 인간이 이 땅에 사는 것의 궁극적 목적과는 별개다.


    사람들과의 부딪침을 통해서 엎어지고 깨어져서

    그때그때 얻어지는 것이 깨달음이고

    그것을 통해서 보고 느끼고 배워서 깨달아가면서

    사랑을 키워간다는 것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마음씀씀이와 마음챙김이 중요하며

    그러한 모든 것들은 인연에 의해 오고 가고 하는 것이니

    인간은 알 길은 없으나, 분명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어질고 참되게 살며 베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마음)              (마음)

    건강  ---->  깨달음  -----> 평상심 = 중도 = 자연의 이치와 법 = 부처님하느님 말씀 = 사랑

            (인연)             (인연)



    이렇게 위와 같이 간단하게 적어놓고 보면

    그 속에는 어디가서 뭔가를 구할 것도 없으며

    어디가도 신통방통한 것도 없다.


    불경 성경 어느 경전도 상관이 없다.

    무슨 무슨 주문도 아무 상관이 없다.

    무슨 무슨 신통한 기도나 명상도 아무 상관이 없다.

    뭘 외운다거나, 돌린다거나, 두드린다거나, 쓴다거나 등 할 이유가 없다.


    수시로 변하고 튀려는 나의 마음을 

    일사사를 통해 잘 다루어 좋은 방향으로 몰고 가면 된다.

                     

    근데 사람은 그것을 잘 다루지 못한다.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


    그래서 항상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해야 하며

    겸손하고 낮추어 가야 한다.

    그것을 인생 삶

    즉 수행이라고 한다.


    그래야 좋은 인연의 복을 가지게 되어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며

    여유로와지고 풍요로워지며,


    사는 동안

    하고자 하는 바, 얻고자 하는 바, 필요로 하는 바를

    할 수 있게 된다.

    그게 전부다.


    하지만 각자가 쌓아온기존 의식,

    즉 부모로 부터 사회생활 속에서 갖게 되는 부족하거나

    잘못된 상식이나 편견들과 각자 믿는 종교 등을 통한

    배타적 사고 방식 등이 자기 우물을 만들어 놓는다.


    그것을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 깨달음이고

    그것은 내가 한만큼만 자연으로부터 오게 된다.

    그게 믿음과 사랑의 크기다.


    그게

    사는 동안

    나를 잘살도록 만들며,


    죽어서는

    다음 여행지의 티켓을

    받게 되는 인생성적표가 된다.


    그게 전부다.

    ■ 참고

    수행의 바른길 시리즈 1편-5편 미리보기 및 구입

    http://cafe.daum.net/enlightenment-k/hApa/25




    출처 : 깨달음은 K함수다.
    글쓴이 : 진영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