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기나라

강물처럼 2010. 4. 22. 11:20

 도자기쇼핑몰 토기나라의 그릇 ' 담음 ' 의 첫번째 시리즈 꽃담 도자기그릇 입니다.

 

                               

 

' 담음 ' 은 '담다' 의 명사형으로 음식을 담다, 마음을 담다... 등의 뜻입니다.

담음은 ' 마음을 담아 정성스런 음식을 담는 그릇 '  이라는 뜻입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꽃담' 도자기그릇 시리즈는 봄에 피는 매화를 형상화 한 그림으로

붉은 색깔이 식감을 돋워 주며 깔끔한 식탁 세팅이 될 것입니다.


 

 

꽃담 시리즈 꽃그림에 보면 꽃의 가운데 부분이 비어 있는데 이것은 ' 비움의 미학' 을 적용한 그림입니다.

복잡하고 빡빡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조금 빈 부분을 가지고 마음에 좀더 여유를 가져 보자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 꽃 중앙에 빈 부분에 마음을 담아 정성을 담아서 채우는 것이죠.

 

 

 

 철성분의 까만점들이 군데군데 박혀 있어서 백자의 밋밋함을 줄여줍니다.

사용되는 소지와 유약 모두 인체에 무해한 성분을 사용하여 환경호르몬에 안전한 그릇입니다.

토기나라의 담음 도자기그릇은 토기나라와 도예가 강성구 선생님이 함께 만드는 작품입니다.

토기나라의 세련된 현대적인 디자인감각과 전통 도예작가의 만남이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