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강물처럼 2011. 8. 6. 13:16

 

여름에 입맛도 없는 계절인데 집에 김치가 똑 떨어져서

배추김치를 내 놓으라는 아들의 등쌀에 못이겨서 마마님청국장( www.kongsarang.co.kr) 에서 김치랑 미숫가루를 주문했습니다.

 

 

 

김치찌개 등을 많이 해 먹는 지라 작년 김장김치인 묵은지를 주문했답니다.

마마님 청국장의 묵은지는 정말 최고에요..ㅋㅋ

울아들 한테 칭찬 들을거 같아요..ㅎㅎㅎㅎ

 

 

 

 그리고 하는김에 열무물김치랑 미숫가루도 주문했어요.

열무김치도 짜지않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죠..

 

 

미숫가루는 정말 맛있어요.

검은깨랑 뭐랑 뭐랑 해서 6가지 곡물을 볶아서 만드는건데요.

컵에 숟가락으로 저어도 잘 풀어져서 먹기도 좋고 맛도좋고 건강에도 좋답니다.

저는 여름뿐만아니라 사시사철 먹는답니다.

 

두개사서 사무실에서도 먹으려고 기증했어요..^^

 

 

묵은지는 요렇게 사각옹기에 담아서 보관해 두었어요.

사각옹기 대짜이기는 하지만 김치 3kg 이 다 들어갈까 싶더니만

막상 넣어보니 다 들어가더라구요.

역시 항아리는 보는거랑 다르다는 생각을 또 한번 했네요.

 

 

 

 

요렇게 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을준비 다 되었네요..ㅎㅎ

 

 

토기나라에 사각옹기가 들어온지 얼마 안되어서

입점기념으로다가 내일까지 할인판매를 하고 있는데 인기가 많네요.

둥근 항아리보다 가격은 좀 비싼듯 하지만

그건 만드는 공정상의 애로점 때문에 어쩔수 없는 상황이어서

판매량이 많이 많이 늘어나서 가격조정이 가능해 지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많이 무덥네요.

많이 웃으시고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토기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