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강물처럼 2012. 6. 13. 18:31

 

어제 저녁장 보러 마트에 갔더니만 부추가 한단에 500원 하더라구요.

세상에나...

부추단도 작지도 않고 커다란 부추가 한단에 500원이라니..

일단 한단 집어들어서 사오긴 했는데 마음이 씁쓸 합니다.

 

 

 

이게 최종소비자인 마트에서 500원이면

도대체 산지에서 출하가격은 얼마일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저려옵니다.

수입농산물에, 수입소에 농민들은 피눈물이 날지도 모르는데

싸다고 좋아 할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추전 간단히 만들어서 맥주 한잔 하면서도 맥주맛이 시원하지만은 않았습니다.

 

 

 

 

 

 

토기나라

전 오늘 한 단에3000원 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