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정보

강물처럼 2012. 6. 14. 15:05

 

 

마늘쫑이 많이 나는 계절이라 마늘쫌 간장절임을 만들었습니다.

지난겨울 이후 고추간장절임도 떨어져서 고추랑 마늘쫑이랑 같이 간장절임을 하기로.^^

 

 

간장절임을 할때 항상 간장양념의 비율이 문제였는데

이번에는 마마님청국장에 들러서 마마님의 황금비율을 따라하기로 했습니다.

그 비율은 간장,식초, 설탕이 1:1:1 이라는거~~

 

 

세가지 재료를 섞어서 설탕이 잘 녹도록 저어줍니다.

 

 

양념을 만들어 놓은다음 고추에 구멍을 뽕뽕 뚫어줍니다.

원래는 바늘로 뚫는거라는데 양념이 빨리빨리 팍팍 베이도록 이쑤시게로 뚫어주었습니다.

 

 

항아리에 꼭꼭 눌러담구요.

 

 

준비해 놓은 간장양념을 부어줍니다.

 

 

 

그리고 그위에 맥반석 누름돌로 꾹~~ 눌러줍니다.

장아찌 담글때 재료를 간장에 푹 잠기도록 눌러주지 않으면 맛이없고 윗부분 양념 밖으로 나온 재료는

상하기 십상이지요. 그래서 올해는 맥반석 누름돌로 꾹꾹 눌러줍니다.

 

 

한개로는 어중간해서 두개를 누르니 재료들이 아직 싱싱하게 살아있어서 항아리위로 쑥 올라오네요.

그래서 뚜껑을 덮고 더 큰 맥반석으로 뚜껑울 눌러 주었습니다.

 

 

 

 

이렇게 바깥에 보관을 하고 있답니다.

 

 

다음날 아침에 뚜껑을 열어보니 재료들이 좀 숨이 죽어서 맥반석 누름돌 2개가 쑥 내려가 있네요.

이제 2~3일 뒤에 간장양념을 한번 끓여서 더 부어줄 예정입니다.

맛있는 고추간장절임이 탄생할거 같습니다.

 

 

맥반석 누름돌 구입처 : 수요일넷 

http://www.suyoil.net/front/php/category.php?cate_no=56

 

옥상텃밭에는 스티로폼 박스에 농사짓는 오이가 무럭무럭 자라서 조그맣게 오이가 달리네요.

참 신기해요..ㅎㅎ

오이 달리는거 처음 보는것도 아닌데 아침저녁으로 물을 주고 애지중지 키우고 있습니다.^^

 

 

 

 

 

토기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