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강물처럼 2012. 7. 2. 17:57

 

 

매실 엑기스를 담궜습니다.

황매실로 담그면 더 달콤나고 향도 좋아서 잘 익은 황매로 담그는데요

올해는 10키로 담궜습니다.

제작년에 담근 매실이 많아서 작년에는 담그지 않았는데

올해는 설탕을 좀 적게 넣고 덜 달게 만들었습니다.

 

 

매실을 꼭지를 따고 씻어서 하루정도 말려서 물기를 없게 해 줍니다.

 

 

잘 익은 매실은 향도 참 좋아요.

생긴것은 살구처럼 생겼는데 익어도 새콤한 맛이 나네요.

 

 

항아리에 넣고 설탕을 위에 덮어줍니다.

설탕의 양을 좀 줄여서 매실 10kg에 설탕을 4kg 정도로 넣어서 해 볼려구요

 

 

항아리에서 잘 숙성되고 있습니다.

 

 

 

토기나라

아..저는 매번 5:5로 담궜는데... 설탕이 좀 걱정은 되더라구요.
설탕양을 줄여서 한번 담궈봐야 겠습니다. 청매실로만 담궈 봤는데
황매실로도 한번 담궈봐야 겠어요
저도 1:1로 제작년에 담궜는데 너무 달아서 안좋았어요.
그래서 이번엔 설탕을 팍 줄여봤습니다.

매실:설탕을 10:2 로 넣으신분꺼 먹어봤는데 새콤한것이 좋았어요.
식초로도 사용해도 될거 같았고요.

그래서 저도 설탕의 양을 줄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