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그릇

강물처럼 2012. 7. 6. 11:02

 

한참을 가물다 가물다 하면서 하늘만 쳐다 봤더니만

또 비가 올때는 이렇게 폭우가 오는군요.

어젯밤 내내 비가 오면서 천둥번개가 쳐서 잠을 설쳤네요.

 

 

 

오늘은 국수그릇으로 좋은 그릇을 소개합니다.

그릇에 꼬불꼬불흔 무늬가 들어가 있어서 이름은 달팽이 면기입니다.

수작업으로 제작된 그릇이라 손맛이 느껴지는 그릇이구요.

요리 잘 못하는 제가 사용해도 음식이 저절로 멋이나네요..ㅋㅋ

 

 

 

지난 주말에 멸치육수를 우려내서 냉국수를 말아 먹었지요.

소면 삶아서 얼음동동띄워서 먹으니 참 시원하고 좋았어요

 

 

요건 그 며칠전에 해 먹은 홍합콩나물 비빔밥 입니다.

그냥 아무거나 담아도 다 폼이 나는 그릇이지요..

오늘같이 비오는날엔 뜨뜻~~한 국물 한그릇을 담아 내도 좋겠지요..

 

 

홍합을 후루룩 끓여서 남아내어도 멋이 날거 같습니다.

 

요건 색깔이 약간 다른 하늘정원 달팽이 면기입니다.

 

 

 

비그치고 나면 또 쨍쨍 내리쬘것인데 국수 한그릇 새참으로 드시면 참 좋겠네요.

 

 

 

 

 

 

 

토기나라

그릇보다는 음식에 더 눈이 가네요. ㅎ
여름엔 뭐니뭐니해도 국수가 최고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