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강물처럼 2014. 1. 20. 17:56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옻칠수저세트를 설날선물로 포장했어요.

 

토기나라에서 판매하는 아홉번 옻칠한 칠화옻칠수저세트는

제품을 만드는것도 수작업이지만

포장 또한 100% 수작업이네요..ㅎㅎ

 

디자인작업하고 자르고 붙이고...등등..

 

 

 

수백개씩 주문이 들어오는 제품이 아니다 보니

모두 수작업으로 포장하는 방법을 선택했는데요.

포장할때는 땀을 삐질삐질 흘리지만 포장해 놓고 보면 이쁩니다.

 

 

 

접사렌즈를 하나 장만했더니 접사 사진이  잘 나오네요..ㅋㅋ

 

요 옻칠수저는 숟가락의 모양이 일반 옻칠 수저랑은 좀 다릅니다.

숟가락 부분이 크기가 조금 작고 끝부분이 날렵하게 올라가 있어요.

 

옻칠수저가 나무로 만들었기 때문에 두꺼운데 그래서 입안에 들어갈때 스뎅 숟가락에 비해서

불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런 점을 보완했어요.

 

그래서 숟가락이 입안에 들어갈때 편안함을 줍니다.

 

사진으로 봐도 이쁘네요.^^

 

 

 

손잡이의 꽃무늬도 현대적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전통상품이라고 해서 꼭 전통적인 고전적 문양을 넣을 필요는 없지요.

 

 

아주 제 맘에 딱 ~~!! 드는 디자인입니다.

 

 

 

 

몇개 안되는 포장인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받으시는 분들이 좋아 하셨으면 좋겠네요.

 

 

 

 

설날선물이 고민이신 분들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선물을 아무거나 할 수 없을때 선택해 주세요.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선물해도 좋은 선물이 될거 같구요.

또 반대로 며느리가 시어머니께 선물해도 사랑받는 며느리가 될거 같은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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