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정보

강물처럼 2014. 2. 2. 12:22

 

토기나라 입니다.

 

설이나 추석 등의 명절이나 온가족이 모이는 집안행사때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돼지갈비찜 만들어 보아요.

 

갈비찜은 어른도 아이도 좋아하는 한국 음식인거 같아요.

 

 

돼지고기는 찜갈비 부위로 구입을 해서 찬물에 담궈놓아 핏물을 우려냅니다.

한 20분 정도 담궈논 다음에 핏물이 좀 우러나면 몇번 행궈냅니다.

 

 

돼지찜갈비 1.2kg을 만들었는데 배 1개, 양파1개, 마늘 약간, 그리고 진간장을 준비했어요.

 

 

 

간장을 살때 저는 주로 샘표 많이 쓰는데요.

다른회사보다 문어발 경영도 안하고 식품만 만드는 기업정신이 마음에 들고 해서 샘표간장을 주로 쓰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또 간장살때 보는것이 양조간장과 산분해간장의 비율을 보고 사요.

양조간장 100% 인것이 좋은간장이라는 얘기를 들어서요.

정 안되면 양조간장 비율이 높은 간장을 사구요.

 

 

 

 

양파와 배를 강판에 갈아줍니다.

마늘은 강판에 갈수가 없으니깐 찧거나 다진 마늘을 사서 사용하지요.

 

 

 

양파와 배를 갈고 마을을 다져서 섞은양념에 진간장을 부어줍니다.

간을 봐 가면서 간장을 넣어주는데 좀 싱겁게 만드세요.

 

그 이유는 양념이 짜게되면 갈비찜이 짜게되어 끓이는 동안 한번 더 짜게 되므로 구제가 안되어요.

그래서 양념을 만들때 싱겁게 조리하면 갈비찜 끓이면서 간을 조절을 할 수 있거든요.

 

 

남아있던 소주도 맛술로 넣어줍니다.

 

 

돼지갈비를 양념장에 재어둡니다.

최소 하룻밤 정도 재어 놓아야 간이 배어 맛있게 됩니다.

 

  

다음날 갈비찜을 끓였어요.

옹기솥에 양념을 했더니만 너무 꽉차서 다른 작은 뚝배기에 나누어서 조리를 했어요.

 

 

조리를 하는 동안에 감자와 당근을 동글동글하게 깍아 놓아요.

동그스럼하게 해 놓으면 익으면서 부스러기 생기는 것이 적어져서 갈비찜이 깔끔하게 됩니다.

 

 

 

 

그리고 요건 작년 텃밭에서 청양고추 수확해서 한주먹 말려 놓았던건데요.

갈비찜 할때 잘라서 넣어주면 매운맛을 낼 수 있어요.

너무 매우면 아이들은 못먹으니 어른들이 드실때 하면 좋아요.

 

파란 청양고추보다 요렇게 말린 홍고추를 넣으면 깔끔한 매운맛이 나서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봉추찜닭도 요렇게 매운맛을 내거든요.

 

 

 

 

요렇게 졸여가면서 갈비찜을 완성합니다.

혹시 중간에 색깔이 너무 허옇게 되면 흑설탕을 약간 넣어줍니다.

근데 너무 많이 넣으면 달아지니깐 쬐끔만 넣으시고 싱거워 졌으면 진간장을 약간 더 넣어서 간을 맞춰줍니다.

 

돼지갈비찜은 양념해서 갈비를 재워서 하룻밤 정도 두었다가 조리해야 하므로

시간을 넉넉히 두고 해야 하는 음식입니다.

 

 

맛있는 돼지갈비찜 만들어 보시길 바래요~~

 

 

 

 

 

 

 

 

유익한정보!!
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