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손으로 만든 .... ]/재활용

yoony 2010. 9. 3. 06:50


10년전쯤에 우리가족이 즐겨 입었던 티셔츠들....

아이들이 커가면서 작아진 것과

오래 되서 낡아 못입는 것들을 모아

재활용하여

순면으로 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발매트를 만들었어요..

맨발로 밟으면

촉감도 뽀송뽀송하니

샤워장 발매트로 사용하기에 최고입니다.













재료

못입는 티셔츠 7개, 가위, 코바늘9mm




먼저 티셔츠를 반반하게 펴서 1인치 넓이로 짜릅니다.

(저는 귀찮아서 몸통부분만 짜르고 소매와 목부분은 다른 용도(걸레?)로 쓸려고 모아두었어요.)







고리모양의 끈 중간을 자른후 양끝을 1/4인치 정도 접어서

가위집을 내 단추구멍처럼 만들어 주세요.







 끈 두개를 연결해 줍니다.

위 사진: 왼쪽끈을 오른쪽 구멍에 집어넣은후(좌)

왼쪽 다른편 끝을 집어 넣었던 자기끈 구멍으로 통과해 잡아당깁니다.(우)

 연결하는 모습인데 설명이 어려워 이해가 되실런지요...ㅎㅎ

아래 사진처럼 된답니다.







코바늘로

사슬코 40개 잡아서 한번감아 길게뜨기로 손뜨개하면 됩니다.




짜잔~

완성 된 모습이예요..











부엌의 싱크대 밑 발판으로도 좋고

샤워장에 두면 짱입니다요..

우리가족의 티셔츠로 만든

발매트를 볼때마다

옛날 그때의 기억이 새롭게 떠오르네요.....ㅋ





** 다음 View 포토 베스트에 선정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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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또 쓰러집니당 ^^*놀라운 아이디어는 쭈욱~~~블방식구들 오늘부터 못입는 티셔츠정리하는날.과감하게 가위들고 질러보는 용기를!!
꼭만들어보고픈 작품 따라해보렵니당.늘 반짝이는 지혜를 주셔서감쏴요~~
저도 감사해요..
항상 저의 힘이 되어주는 슬로비님께~~
우와~~~
정말 넘 멋져요

아이디어도 굳!
작품도 굳!

낡아 못쓰는 폐품들이
명품이 되었네요

그린 명품!!
폐품이 명품으로...ㅎㅎㅎ
감사합니다..
한때 아나바다라는 것이 유행했죠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가끔 님 블방에오면 알뜰살뜰 배워갑니다
그 흔한 비닐봉투로 요긴하게 다시 쓸수 있게 하고
사실 저도 그래서 지금 비닐 열심히 틈나는대로 자르고 있거든요
옷은 그래도 아직 아까워서 물려주고 있어요
ㅎㅎㅎ
예쁘게 만들어서 유용하게 쓰세요...ㅎㅎㅎ
실연결부분 이해못하겠어요! 좀도와주세요.

그리고 제가 뜨개질 작은 바늘로 하니까 쪼그라 드는데요;;; 어쩌죠?
바늘이 작으면 크기가 줄어들어서 안좋으니 큰걸로 바꿔서 하시구요.
잇는 방법도 말로 설명할려니 어렵네요..
사진보시고 따라해 보세요.
1의 오른쪽끝을 2의 구멍에 집어넣고 1의 왼쪽 끝을 1의 오른쪽 구멍으로 통과해 빼주면서 잡아당기면 되는데...
설명이 이해 될런지요....성공하세요..
재치번뜩이는 작품이네요... +_+
감사 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제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보고 따라해봤는데
님의 포스팅인줄은 이제야 알았네요.
티셔츠가 모자라 아직 완성은 못했지만
넘 좋은 아이디어란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상당히 정성이 들어가는 작업이더라구요.
어머 그러셨어요?
못입는 티셔츠 처리하기엔 그만이예요...ㅎㅎ
우리집엔 아직도 아이들 입던 티셔츠가 수두룩한데 드리고 싶네요..
생활의 지헤가 듬뿍 담긴 님의 방은 아름답습니다.
함께해 봅니다.
칭찬해 주셔서 감사 드려요..
아이디어 "굿"입니다.
참으로 지혜로우십니다.
저도 함 해보고싶네요.^*^
만들어보고 싶네요~
담아갑니다~
ㅎㅎㅎ 아이디어 여왕이시네요...
아이디어 대박이네요^^ 저도 함 해봐야겟요
잘보구 갑니다
대단 하십니다..(짱)
가위질이 일이겠어요. 우리집 가위들은 다들 틀어져서 씹힌다고 해야하나. 좋은 아이디어에요. 주방매트를 널찍하게 만들고 싶은데요.
우와~~전 도저히 못따라가겠는데요~~근데 사용하신 티들이 다 새것같아요...^^
이런 획기적인 방법이??? 존경합니다 ^^
이런거 한번도 해본적없는데 완전 해보고 싶어요 ㅠㅠ 뜨개질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원래 바늘 두개연결되있는게 뜨개질 아닌가요 제가 이정돕니다 ㅋㅋㅋ
코바늘 뜨개질입니다..
이건 기초만 알면 할수있는거구요..ㅎㅎ
옷을 잘라서 실처럼 연결해서 코바늘 뜨개질로 하셨네요.
넘 멋진 변신에 감탄하면서~~
꼭 하나 만들어 보고 싶네요~~
이해됩슴다 꼭 한번 만들어 볼께요 ^^
와 대단합니다 ㅎㅎ
오래 되어 낡은 요가 있어서 그걸로 어찌 발매트를 만들어볼까하고
검색하다가 들어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