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는 이야기 .... ]/여기 저기..

yoony 2011. 3. 7. 06:54




가끔씩 저희집 강아지는

친구랑 같이 운동도 하며 신나게 놀기위해

강아지 공원( Dog Park )으로 나들이를 가곤 하는데요..

특별한 시설은 없지만 두개의 넓은 잔디밭이 있는 그곳은

강아지들이 공놀이 하면서 맘껏 뛰어놀수있는

놀이터로 더없이 좋은 장소 랍니다.

강아지들도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해서 스트레스를 풀고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시티에서 만들어 놓은 무료입장 공원이지요.

특히 개들의 키 크기에 따라 들어갈수 있도록 두개의 장소가 분리되어 있어서

두려움 많은 우리 강아지에겐 사회성도 키울수 있어 참 좋네요..







격렬한 운동이 필요한 큰개들은 역시 잘달리지만

작은 강아지들은 한바퀴 돌더니 벌써 지쳤나봐요.





작은강아지와 큰개 들어가는 공원입구가 분리되어 있구요.

왼쪽문 빨간표시가 키재는 표인데 키 14인치 이하만 작은공원에 들어갈수 있네요.

                    


(위)작은 강아지들의 공원과 (아래)큰개들의 공원 잔디밭 크기가 상당히 차이가 나지요?



강아지 공원이라지만 특별한 시설은 없고 넓은 잔디밭에 벤치 몇개와 꼭 필요한 수도물과 쓰레기통과

배설물 치울수있는 도구, 비닐봉지가 준비되어 있구요..

그런데도 지켜야할 규칙은 좀 까다롭습니다..

 반드시 광견병 예방주사를 맞은 4개월이 지난 잘훈련된 강아지만 들어갈수 있으며

18살이상된 사람이 동행해야하고 개들이 놀고있는 동안 주인이 계속 지켜보고 있어야만 합니다.

 배설물은 개주인이 바로 치워야 하며 개외엔 어떤동물도 출입금지랍니다.

8살 이하인 어린아이들도 못들어가게 하는데 안전을 위해서 그러는것 같네요.




군데군데 개 배설물 치우는 도구와 비닐봉지 보관통이 보입니다.

한 아저씨가 푸~ 를 치우고있는 모습..ㅎㅎ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행복지수는 일반인들보다 좀더 높다고 하네요

그리고 평균수명까지 길어진다고 합니다...ㅎ

여러분들도

동물들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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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복지혜택을 제대로 누리는 듯합니다.
운동도 실컷 할 수 있고 마음대로 달려도 좋은 곳..
강아지들이 행복하겠어요
보기만 해도 시원 합니다..ㅎㅎㅎ
애완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저희로서는 잘 이해되지 않는데요... 솔직히...
어떤... 삶의 여유랄까... 하는 측면에서는 부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강아지들도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을 꿈꾸겠지요?^^
좋은하루잘열어가셨네요
낼두 행복하세요
우리나라도 지금은 개를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럴 시설이 생기면 정말 좋아하겠네요^^

늘 행복한 날 되세요~유니님^^*
한국에도 그런 Dog Park이 있었으면 싶네요..*(^^)*
넓디넓은 잔듸밭에서 신나게 뛰어놀고,,,,장난하고,,,,갈증나믄 물마시고,,,,,(하하)(하하)
개들의 천국이지요... (므흣)
전 이런 공간을 무진장 사랑한답니당... (빵긋)
네, 개들의 천국 맞아요..
고엘님 강쥐도 같이가면 나잡아봐라 하며 신나게 뛰어 놀텐데요..(하하)
맞아용...(^^)*
신기한 광경입니다~ 8살 이하 어린아이들은 아마 성견들에게 공격 당하면 위험해서 그러지 않을까요?
만에 하나 말입니다~
아마 그래서 그럴거예요.
성견들이 어린아이들을 얕보아 공격할 경우가 있나봐요..ㅎ
애완견과 사람이 어울리는
모습이 평화롭습니다.
네~~ 저두 키우고 싶은데...
끝까지 책임 질 수 있을까 싶은 생각에 선뜻 키우기가 망설여져요...
땅도넓고 좋은나라군요 ..
강아지 공원 멋진데요 (~)(~)
햇살이 따사로운 아침...
서둘러 맞이하고픈 봄은
아직 더 기다려야하나봐요.
추운 날들이죠.
다가온 이번 한주도
포근한 마음빛으로 보내시길..
저도 강아지 기르고 있는데
머지않아 우리나라에도
강아지 전용의 많은 것들이 생길 것 같아요.
준이도 어릴 때에 강아지 사달라고 하던걸요.^^
사람이 살아가는 원천인 사랑하는 맘 담아갑니다.^^
전용 공원에서 마음껏 뛰며 운동도 하고 다른 강아지 친구들도
만날 수 있어서 좋겠네요..^^
동물과 식물은 우리 정서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미국은 개들의 천국이라고 하죠.. 전 인디애나에 살고잇거등요 공기도 좋고 시골이라서 그런지 인심도 좋답니다 글 잘보구 갑니다
그야말로...개판이네요..ㅋ..
이젠 점점 개들도..인간하고 차별이 없으집니다..그려..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서 동물애호 정신은 알아줘야 합니다.
맨 처음 애견을 개공원에 데려갈 때 개들 천국이구나 느꼈습니다^^
아~~얘네들 참 좋은 나라에서 살고잇군요.역시.....달라.어젠 딸아이가 키우던 고양이 <모찌>랑 <호두>를 같이 키울수없어서 애견센타에 데려다주고 돌아왓는데요, 호두가 벌써 눈치를채고 떨어지지않으려고해서 둘이서 많이 울엇네요.키울땐 좋은데 이별하기엔 좀...
어제 공원으로 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 한바퀴도는데 못보던 안내판이 생겨 보게되었어요. 다른 지역은 목줄없이 애견을 데리고 다닐때 입장불가인데 여기 청주 산남동은 애견입장(삼)가라고 쓰여있더라구요. 입장불가였다가 2009년도에 입장시 주의사항만 지키면 된다고 알고 있었다가 기분이 넘 안좋았어요. 가뜩이나 강아지가 산책하면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데 안내판까지 그렇게 명시해버리면 애견들은 집에서만 살라는건지--
우리나라에도 강아지전용공원이 동네마다 하나씩 생겼음 좋겠어요..저희동네에도 애견인들이 많은데요..
사진 2컷만 개인적으로 사용을 해도 될까요?? 강아지 공원을 설명하고 싶은데 좋은 사진인거 같아서요.ㅠ
비밀댓글입니다
아그렇구나??
강아쥐들이신낫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