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손으로 만든 .... ]/펠트 소품

yoony 2011. 3. 10. 07:19






얼마전 부터 울 펠트의 매력에 푹 빠져

색색깔로 모으기 시작했는데

그것으로 화사한 발매트를 만들어 보았어요.

새봄맞이 제2탄..ㅎㅎ

폴리에스터로 된 펠트 보다는

100%울 펠트라 솜을 넣지않아도 폭신하고

시접넣을 필요도 없고 바느질 하기가 정말 쉽네요.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정말 봄향기가 솔솔~나는것 같지 않으세요?






간단한 준비물 입니다.


** 만들기 **

베이지색 울펠트를 지름 15인치 원형 두장을 자릅니다.

끝의 동글동글한 모양을 만들기위해 연필로 몇번을 그려 실패를 거듭하면서 잘랐네요..



핑크 튤립과 노란 데이지 꽃모양을 제 마음대로 각각 4장과 초록잎, 꽃씨까지 잘라서...



가장자리에 네개씩 빙 둘러가면서 홈질과 버튼홀(블랭킷) 스티치로 붙여 줍니다..




앞뒷면 두장을 버튼홀 스티치로 이어 주었어요.

중간에 솜을 넣을까 하다가 울펠트 두장을 겹치니 충분하게 폭신하여 패쓰하고 완성 했답니다..







포근한 발매트지만 예쁜꽃을 밟을려니 왠지 미안한 마음, 아까운 마음이 들긴 하네요..ㅎㅎ

물흡수력이 없는 관계로 샤워실용으로는 부적당..

부엌 바닥에 깔아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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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울펠트에 시선이 쏠리던데(~)(^^)
발에게 너무 양보하신다(~)(~)(~)(~)저희집 식구들과 저의 발이 농성을 할듯(~)(ㅋ)(ㅋ)(ㅋ)
봄을 밟고 있는 느낌일 것 같아요
정말 너무 이뻐서 밟지 못할것같아요^^
발매트말고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안될까요..ㅎ
남은 오후도 행복하시구요~유니님^^*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 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허허..꼬랑내 나는 발을 워찌 미안해서..
고생하는 발도 좀 호강시켜 줘야지요..ㅎㅎㅎㅎ
우오오~이거 발매트로 쓰기에는 너무 아깝잖아요~
저 주세요...저는 밥 먹을 때 제 밥그릇 받침으로 아껴 가면서 써 볼께요~^^
ㅎㅎㅎ 정말요?
가까이 계시면 셑트로 만들어 드리고 싶은데... 보낼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것 같네요..ㅎ
우와~ 넘 예뻐요. 봄꽃처럼 벌써 설레는데요.^^
말도 안돼, 이게 어딜 봐서 발매트 입니까 ^^
이리도 곱고 이쁜걸요!! 발매트로는 절대 못 쓸것 같아요.
저 주세요... 저는 차 마실 때 이쁘게 깔아 놓고 우아하고 아름답게 잘 활용해볼게요~ *^^*
안다님 댓글 보고 빵 터져서 따라 적어 봤어요. ^^
다시 봐도, 암만 봐도 정말 곱습니다!!
최고 최고.
하하하하
민트님도...
우리집에 놀러오시면 이런건 얼마든지 많은데..ㅎㅎ
봄향기가 솔솔 나는 발매트
아름답게 수놓은 꽃무니가 아까워서 어떻게 밟아요
발이야 물론 호강하겠지만
손수 수놓은 정성의 아름다운 마음이 샘솟는 발매트
좋은 작품처럼 느껴지는 발매트에 쉬어감에 감사드립니다
별거아닌 소품에 칭찬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알록 달록~~^^

요 아이처럼 님의 마음도 고울 것 같아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늘 감탄하게 만드십니다.
다음에는 또 무엇을 만들어 보여주실지...?? ^^
오늘도 예쁜 재료들 속에서
즐거운 하루되세요~
이뻐서 더러워질까 어찌 밟아요 ㅎㅎ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컵받침 하면 안될까요?
저리 이쁜걸 어찌 발매트로.ㅠㅠ
색감이 좋고 디자인이 맘에 듭니다.
발매트 하기엔 좀 아깝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윤이님 손은 예술손이네요.
넘 예쁘네요.^^
아이고(~) 귀여워요(~)
근데 정말 아까워서 발로 밟을수는 없을거 같아요(~)(~)(~) (ㅎㅎ)(ㅎ)
가운데 사진 붙여서 벽걸이로 써도 되겠어요(~) (^^)*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학창시절, 추억의 버튼호울스티치네요
펠트diy 핸드폰고리 팔길래 사다 오려만 놓고 안하고 집에 놔두었는데
몇 군데는 버튼홀스티치로 해봐야겠습니다
넘 이뻐서 발로 밟기가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