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는 이야기 .... ]/나의 일상 ..

yoony 2011. 10. 11. 07:13




이웃님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일찍 인사 드렸어야 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계절이 두번씩이나 바뀌도록 소식 전해드리지 못하고

이제서야 인사 드리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사실은 지난 봄부터 저희집 리모델링 하느라 대공사를 시작 했었거든요.

15년동안 살던집의 낡은 부엌에 케비넷을 새것으로 바꾸고

하얀 타일로 된 카운트 탑도 그래나잇으로 바꿨어요.

그리고

가짜 마루바닥(라미네잇)도 뜯어내고 집 전체를 하드우드로 깔았답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고생도 많이해서 힘들었지만

완전 새집처럼 끝내고 나니 마음이 너무너무 뿌듯하고 흡족 하네요.



 

 

 

똑같은 장소를 비교하면서 보시라고

BEFORE 와 AFTER 사진을 올려 봅니다.


 고치기전의 부엌 모습과


고친 후의 부엌이예요.

 

** 공사중 **

먼저 부엌 카운트 탑의 타일을 망치로 깨 부순다음 케비넷을 들어냈구요.

그다음 바닥을 뜯어내는 일이었는데 그것이 무지 힘든 작업이였답니다.

소음과 먼지 투성이 속에서

우리가 직접하기엔 장비도 없을뿐더러

기술부족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라 전문가의 도움을 청했드랬지요.


BEFORE

 현관엔 타일, 다이닝 룸은 카펫, 복도는 가짜마루, 부엌엔 비닐, 이렇게 바닥이 가지각색 이었는데

전체를 고급스러운 하드우드로 똑같이 다 깔았어요.

너무나 비교되지요?

AFTER

 


Before

반대쪽에서 본 모습도 역시 많은 차이가 나지요...

After

 



페밀리 룸(거실)도 

최대한 넓은 공간을 사용할려고 불필요한 물건들은 다 없애버렸어요.

훨씬 넓어 보이네요


 


 

 


 

 

 


부엌에 스카이 라잇이 있긴 하지만 혹시 어두워 질까봐

캐비넷과 카운트 탑, 백스플래쉬 색깔 고르는데 몇일을 고심 했답니다.

모든 작업을 끝내고 나니 밝은색깔도 마음에 들고 참 잘했다 싶어요.

케비넷 색깔은 전,후가 비슷해서 별 변화를 못느끼지만

카운트 탑 타일은 유행도 지났고 틈새에 때가 끼어서 불편했는데

그래나잇으로 바꾸고 나니 청소하기 너무 편하고 보기도 좋은것 같애요.


 

 


 리빙룸(응접실)도 카펫이였는데 하드우드 플로어로 바꿨어요.




이렇게 오래된 집을 

새집처럼 고치고 나니까 너무 기분 좋은거 있죠. 

앞으로는 절대 부엌에 설겆이 쌓아놓지 않을거구요.

마루에도 먼지없이 반들반들하게 청소하며 살거예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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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님....
올만이네요...
넘 (방가)워요....(ㅎㅎ)(ㅎㅎ)
집공사로 그기나긴 시간동안 두문불출 이셨구만요.. 집이 그야말로 천지가 개벽을 한듯 싶네요....
아무래도 새로 리모델링 했으니 예전보다는 훠(~)(~)(~)얼(~)(~)(~)씬 넓어보이고,,, 깨끗하고,,,,좋지요..
일단 거실이 넓어서좋고 부엌도 꽤 넓어보이는데요....(?)(?)
이리 구경만 시킬게 아니라 house warming party를 해야죵....
떡도 돌리고,,, 뭐또 돌리고 함스리.....(ㅎㅎ)(ㅎㅎ)

그동안 집공사하느라 고생많이 하셨어요..
이제 새롭게 태어난 예쁜집에서 가족들과 잼나고 (즐)거운 시간 많이 갖으시길요...(^^);;
창밖의 프르름이 싱그러움과 심플한 인테리어와 어울림이 그만이네요

넘 예뻐요 행복이 솔솔 ...

늘 멋진날 되세요
정말 살고 싶은 집이네요.
욕심이 납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노펫.
너무 근사하게 잘 바꾸셨네요^^
타일은 틈새가 신경쓰이긴 할듯해요..^^
창이 많아서 참 이쁩니다^^
ㅎㅎㅎ 그런일이 있었군요. 걱정했는데...이런 좋일로...
집사람이 보면 좋아하겠는데요. 글구 제가 피곤해지겠구요..ㅎㅎㅎ
무송님,
그간 안녕하셨지요?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도 잊지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좋은계절에 항상 좋은일들만 있으시길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행사가 많은 계절, 좋은 날들과 시간들 되세요^^
행사가 많은 계절, 좋은 날들과 시간들 되세요^^
이런 걸 두고 변신이라고 하나 봅니다.
너무 멋지네요.
와우..
언니 제가 잠시 블을 놓고 있던사이 슝~~이렇게 멋지게 나타나시다니..
반갑고 또 반가워요^^*

그리고 집.. 아웅 넘넘 아름다워요.
부엌.. 화이트톤으로 변신하니 더더 상큼하고..
특히 블루벽지와 화이트커튼이 있는 창가는 눈에 콕...들어 오네요.^^*
푸른 정원도 예쁘고.. 아웅 정말 새집으로 이사 간 것처럼 행복하실거 같아요.


그리고 이제는 종종 이야기 들려 주실거죠?
늘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올만이에요^^ 반갑구요~~
집이 너무 예쁩니다. 부러워요~
저도 이런 곳에 살고파요^^;;
살짝 보이는 정원이 아름답습니다.
꿈속에서 그려 보는 집의 모습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다행히 큰일이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너무 오랫동안 소식이 없으셔서
어디 아프신줄 알았어요
이젠 자주 뵈어요
집이 넘 멋지십니다
너무 오랫만이지요?
많이 바빴는데 이젠 좀 한가해졌네요..
앞으로 자주 뵈요..
집이 너무 너무 이뻐요 저도 이런 멋진집에 살고싶어요~^^
완젼 멋찐 집이예요~
고치기 전도 이쁜데 업했어니 (완전) 멋저버려 고생많이 한보람있네(!)(!)(!)
꺄악(~)(~)(~)(~)(~)(~)(~)(~)(~)(~)(~)(~)(떡실신)
멋지게 변신했군요
바깥정원과도 어울리겠구요 행복하세요(~)
멋진 새집 부럽구먼요
비용은 얼마나 들어같을 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