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손으로 만든 .... ]/펠트 소품

yoony 2011. 10. 13. 07:09

 

 


가을꽃인 국화를 그리며 만들어 본 쿠션이랍니다.

제 눈에만 국화꽃처럼 보이는건가요?

..ㅎㅎ..

예전에 슬리퍼 만들고 남은 펠트를 사용했더니

색깔은 별로인데 여러장의 꽃잎이 모이니까 입체감도 살아나고

그런대로 활짝핀 꽃송이처럼 괜찮아 보이네요.

가을을 느끼기엔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

열심히 만들어 놓고선

혼자 뿌듯해 하며 바라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 준비물 **

펠트(1/2야드), 원단 (1/2야드), 쿠션솜,


** 만들기 **


지름 2.5인치와 3.5인치 동그란 본을 만들어 작은원 20장과 큰원 30장을 자릅니다.

그리고  다시 반으로 잘라주었어요.

쿠션 원단은 19인치 정사각형(앞면) 한장과 19X12, 19X15 (뒷면) 두장을 자르고

앞면에다 지름 14인치 원을 그려 줍니다.


 


 

원의 가장자리부터 시작해 반으로 잘라놓은 꽃잎을 큰것부터 박음질 해주었어요.

이때 꽃잎들이 1/4인치 서로 겹치도록 박아줘야 빈틈이 보이지 않고 예쁘답니다.

 

 


 

두번째 줄도 1/4인치 안으로 역시 1/4인치씩 겹치게 박아주시면 되구요.

중간쯤에서 작은꽃잎을 박기 시작 했어요.

같은방법으로 안쪽을 향해 계속 박음질 해주면 꽃잎이 입체감이 살아나 활짝핀 꽃처럼 보인답니다.


 

 


 

마지막 꼭대기엔 꽃모양을 오려 박음질  해주면되요.


 


 

그리고 앞면과 뒷면을 겉면끼리 마주보게 하여 네면을 박음질 하고

뒤집어서 쿠션솜을 넣어주면 완성이예요.

이렇게 자르고 박음질해서 향기는 없지만 예쁜 한송이 국화꽃을 피웠답니다..


 


예쁘죠?

이 좋은계절에

저는 집안에서 만발한 꽃 바라보며 맘껏 즐길려구요.

빨간 국화꽃 쿠션 하나로

올가을엔 쓸쓸하지 않을것 같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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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 하나 만들어 달라하고싶습니다 ㅋ~
국화꽃 쿠션..
허리가 행복하겠는데요?.. ㅋㅋ
대단한 솜씨 나오기 시작 하는군요
꽃이 아파할까봐 어떻게 앉는데요..ㅎ

즐거운 나날 되세요
반갑습니다^^
쿠션 하나로 집안이 화사해 지겠는데요~
예쁩니다^^
와 ~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고 이쁜데요 멋져요 ~~
솜씨가 너무 좋으셔요 ~~
대단하십니다 솜씨가 좋으시네요 화사합니다 너무 멋져요
오웃~!!
저걸 재봉틀로 할수 있다니...
대단합니다..
돌아가면서 어려울듯한데...ㅎㅎ

글구 전...국화보담...
장미나 동백 같단 생각이...크크크...^^
아주 화려하고 이뻐요^^
여전히... 녹슬지 않은 솜씨와 감각~~^^이세요
너무 예뻐요^0^
노란색으로 커플로 만들면.... 노란 국화도 정말 이쁠것 같네요....ㅎ
감사합니다.
사실 이색깔은 별로 마음에 안들었어요.
노란 국화라면 정말 이쁠텐데 말이예요..
이뻐요~
님의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님의 칭찬과 보내주신 박수에 힘이 솟아 나네요..
감사해요..
좋은날 되시구요..^^
드뎌..!!! 지존께서 강림하셨군요~^^
yoony님~안녕하세요~^^

어쩜... 쿠션보고 저 뒤로넘어갈뻔 했습니다.ㅎㅎ
너무너무 예쁘고 화사하고~^^

쉽게 알려주셔서 그런지.. 그닥 어렵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만들어 보면 어렵겠죠? ㅎㅎ

감사히 잘 배우고 갑니다.^^
이제 자주 뵈요~^^
혜진님, 잘 지내셨죠?
이렇게 반겨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이쿠션은 만들어 보면 더 쉽다는걸 느끼실 거예요..ㅋ
앞으로 자주 뵈요..
네~에!^^
자주 뵙고.. 예쁜거 많이 알려주세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화이팅~!!!(저 취침하러 갑니다.^^)
꽃 한송이로 집안확~~달라지겠는대요..ㅎ

너무 오랜만이예요?
어찌 지내셨어요..
안보이셔서 궁금했습니다.
다시 뵈니 너무 반갑구요...이제 자주 뵙는거죠? ㅎ
어멋, 국화쿠션!
넘 독특하고 예쁘네요, 탐나는데용^^
반갑습니다...오랜만에 들어왔더니 국화 한송이가 활짝 피었네요... 정말 이쁘네요... 저도 만들수 있을려는지 모르겠어요... 워낙에 손재주가 없어서..... 잘 보고 갑니다...
그간 안녕 하셨지요?
너무 오랫만이라 더 반갑네요.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우시길요..^^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서~~
뭐 이런 싯귀가 귀에 뱅뱅 돈다는....ㅎㅎㅎㅎ
이제 발동 거셨군요....흠흠흠...

어떤 재료를 가지고,, 어떤것을 창출하실지 지금부대 궁금짱....~~!!
새로 리모델링 한 집이니 이런 쿠션하나 맹글어 장식해두는것도 나쁘지 않지요...^^;;
집이 새집이니 올매나 아름답게 꾸미실까....
안봐도 비됴네요...^0^
이뿌기는한데...실사용하기가 부담스러울것 같은데요.ㅎㅎ
하얀색이나 노란색으로 만들어 장식하시면....

조금있음 마산에도 국화축제를 할거예요. 10월 말경에요. 벌써부터 보고 싶은데요.
비밀댓글입니다
멋있어요.^^
꽃색깔만 다르게 서너개 만들어서 소파위에 놓으면 거실이 달라지겠는데요.
사랑스런 쿠션이네요. 갖고싶다.....!ㅋ
정성 가득한 예쁜 쿠션이군요.
솜씨가 참 좋으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