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손으로 만든 .... ]/펠트 소품

yoony 2011. 12. 16. 07:07





펠트로 겨울 쿠션 하나 만들어 보았어요.

펠트는 바느질하기가 정말 쉬워서

조금만

꼼지락 꼼지락 거리면

금새 눈사람이 만들어지고

새가 어디서 날아온 착각이 들정도 진도가 빠르네요.

이렇게 짧은 시간안에  뚝딱 만들수 있다는게

펠트의 장점이고

또 촉감도 따뜻하고 포근해서 겨울용 소품 만들기 참 좋답니다.

함 보실래요?..ㅎ







완성 사이즈 : 14" * 14"


재료는

펠트와 솜,


파란색 펠트 14 * 17 인치로 두장과 하얀색 레이스 두장을 자르고

눈사람과 새의 모양도 재단합니다.



눈사람의 눈,코를 달고 파란색 쿠션펠트 위에다

아플리케스티치로 왼쪽에다 약간 언발란스하게 붙여주었어요.


스카프는 파란색 위에 초록색을 덮붙이고 그위에 노란줄 스티치 했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아플리케로 스카프와 모자 스티치 해줍니다.

금새 눈사람 모양이 만들어 졌지요?





새의 날개는가장자리 버튼홀해서 한쪽만 붙였더니 

진짜 파닥 거리며 스카프를 휘날리며 날아가는것처럼 보이네요.ㅎㅎ



쿠션의 앞,뒷면을 맞대고 오른쪽 면만 남기고 버튼홀 스티치로 연결 합니다.


남겨둔 오른쪽면은 3" 안쪽으로 홈질하다가 솜 넣어주고 완전히 막았어요.





레이스 두장도 버튼홀로 이어서 쿠션끝자락 사이에 집어넣고 단단하게 바느질 했어요.

레이스 붙인 3"를 접어서 제가 좋아하는 미니요요 달아 마무리 했답니다..

요요대신 단추를 달아도 예쁘겠죠..

완성~~











귀엽지요?

올겨울 눈사람 쿠션이

저희집 분위기 따뜻하고 포근하게 해줄것만 같네요.

***

이웃님들도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지내세요.

좋은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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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ㅠㅠ

감탄이 절로나와요~~
너무 예뻐서 혼자 소리쳤어요...ㅎㅎ
아우 어쩜 넘 귀엽고 예뻐요~
너무귀여워요~~만드는 과정 보면 절대 어려워 보이지 않는데
막상 만들려면 엄두가 안나니~~
눈사람이 너무 탐나는걸요~~
쿠션하나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정말 지대로 인대요!!

포근한 느낌에 정말 이뻐요~
이녀석 하나만으로도 지대로 크리스마스인데요~~~^^;;
어머~ 이 쿠션은 꼬옥 안아보고싶은 충동이..^^
너무 예뻐요.^^ 보기만 해도 기쁨이 새록새록..^^
왕 아름다운 쿳숀 이거하나면 집안 분위기가 화사해지겠어요 ..멋지고 어여쁘고 ~~
엄훠;;+_+ 넘 귀여운 쿠션이네요~^.^
저거 안고 자고 싶어욤~ 완전 폭신해보이는 게~ 넘 귀여워요~^^*
일건 하나하나 수제로다가,ㅎ
어지간한 정성이 아니었습니다
쿠션이 샘나서나 한참을 바라만 보다 갑니당
유니님 넘 이뻐요.
고운 연말에 참 어울리는 펠트작품입니다.
정말 멋집니다.
등에 대면 엄청 따시겠어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올~~
겨울스럽고 깜찍하고요.ㅎㅎ
아까워서 못쓰겠어요.
솜씨 짱 좋으심요.^^
우와
포근한 산타쿠숀이네요
역쉬 솜씨가 (쵝오) 이십니다
미리쿨수마수(~)(~)(~)(~)(빵긋)
와~! 정말 예쁘네요.
팰트 천은 곰돌이 만들때 말고 한번도 안만들어봤어요.
달콤한 아이스크림같이 부드러워 보이네요.^^
펠트로 이렇게 예쁜 쿠션이 만들어져서 놀랐답니다.
넘~ 예쁩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 주일학교 교사에게 이곳을 자랑하였답니다.
정말 행복한 정원에서는 뭐든 뚝딱~~ 요술정원도 되는거 같아요^^
아는분께 자랑까지 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따뜻하게 지내세요..^^
아..귀엽다..
어쩜 이렇게 아읻어가 좋으세요?
솜씨야 말할것도 없고...부러워~~~ㅎ
와 멋져요(~)(~)
마치 피카소가 다녀간 듯한 풍경인데요(?) (ㅎ)
블방에 들를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ㅋ)
보기만 해도 따땃함을 느끼게 되공 계절도 느낄 수 있공...
펠트지로 만든 쿠션 넘 귀여워요...
새가 날개짓하고 날아가는 것 같아요...
어쩜 yoony님은 아이디어와 솜씨가 이렇게 좋으신지 참으로 부럽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
건강조심하세요...
항상 예쁘게 봐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zhtmahtm님, 추운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며칠밖에 남지않은 올해 마지막 마무리 잘하시길 바래요..
넘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