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손으로 만든 .... ]/리폼 · DIY

yoony 2011. 12. 29. 07:08




한해가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네요.

가만히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면

일일히 말할수는 없지만

저에겐 너무나 감사한 일들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들떠기쉬운 연말연시에

조용하게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무리 할려구요.

하지만 분위기는 좀 만들어야 하지않을까?

생각하다가..

계란껍질 속에 촛불을 켜 보았답니다... 

역시 촛불이 분위기 메이커로는 최고인거 같아요...ㅎㅎ








** 계란 껍질로 캔들홀드 만들기 **



계란찜 해먹고 모아둔 껍질을 깨끗이 씻어 잘 말려 두었었지요.


입구를 손으로 조심조심 깨지지않게 잘 다듬어서

세워지지 않는 계란이기에 다른 별모양 홀드에 올렸어요.





빨간초를 안에 쏙 집어넣고 불을 붙이면 분위기 좋은 계란껍질 캔들홀드 완성~~













어때요?

연말 분위기 한층 좋아질듯 하지요..


모든님들~

저물어 가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엔 또 좋은일들만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해피 뉴이어!!



** 감사 합니다 **



이전 댓글 더보기
어머.....분위기좋네요(~)(~)
아이디어.....대단......(와우)(~)
거참 신통하군요...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세상에....~~~ 넘 근사하고 어찌 이런 작품을 구상하실 수 있으시죠?
기쁘고 좋은일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우와 게란 껍질로 이렇게 이쁜 캔들홀드를 만드셨다구요 멋져요 ~~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저는 부활주일에나 사용해 봤는데..
평소에도 이용해 봐야겠어요. 달걀은 매일 2개 이상 사용하거든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정말 아이디어가 너무 좋으셔요~
전 늘 버리는 계란껍질인데+_+
은은한 분위기 연말에 너무 잘 어울립니다~
와우~!
계란속에 불을 켜면 저렇게 반투명한 조명이 되네요.
유니님의 아이디어의 끝은 어디일까... 궁금해져요.ㅎ...
원하는 일 다 이루시는 새해 되시길 바래요.^^
아이디어가 좋으시네요 분위기 있게 멋지네요

금방 삐약삐약 병아리가 깨어날 것 같은,
따뜻하고 포근한 불빛이네요^^
유니님은 뭘 해도 작품이 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계란껍질이 이렇게 분위기 있고
예쁜지 몰랐습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셨는지요?
새해에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유니님
지난해 성원 감사드립니다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이루시기를 빕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저 이거 따라해 보려고..
계란껍질로 해봤는데..
먹은 계란껍질이 넘 작아 실패했고요ㅋ
오리알 한판이 선물로 들어와~
크기가 반가워 하나 만들었어요^^
먹는대로 몇개 더 만들어..우린 받침 없으니 크리스탈 소주잔에 얹어 꼭한번 켜보려구요^^유니님 땡큐요^^
계란껍질은 좀 작은감이 있어요. 오리알로 하면 사이즈가 딱 좋을거예요..
소주잔위에 얹으도 예쁠것 같아요..ㅎ 한번 보여 주세요..^^
히~
보여드릴 정도는 못되구요^^부끄*
켜놓고 애들 보여주고 싶어서요.
12살 딸애가 관심있어 하네요.
껍질에 그림 그린다고 모아달래요.
이런 아이디어를 항상 생각하고 고안해 내시는군요 ^^*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많은 리폼자료 올려주세요 감탄입니다
진짜 로멘틱한 분위기가~~~
유니님 머리속엔 컴터 들어 있나봐요 ㅋㅋ
진짜 부럽습니다 저런 빤짝이는 영감!
참 멋진 아이디어네요
울님의 상상력을 누가 다라갈련지 ㅎㅎ
정말감탄이절로나옵니다

조그만것에 칭찬해주시고 감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와우)(~)(~)대봑인데요(!)(!)(!)(!)(!)
아이디어가 에디슨의 수준까지(!)(!)(!)(!)(!)(!)(!)(!)(!)(!)(!)(!)(!)(!)(!)(!)(!)(!)(!)(!)
오늘 첨 이곳을 알고 들어왔다가 넘 놀랐어요.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들이 나오시는지 정말 대단하세요.^^
좋은 구경 많이하고 좋은 아이디어 많이 얻어서 가네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산타모니카 비치에 몇번 가본적 있는데 너무 아름다웠던 기억이 나네요.
LA에 사시나봐요? 님 블로그엔 댓글을 쓸수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