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손으로 만든 .... ]/퀼트 · 바느질

yoony 2012. 1. 30. 06:25




그동안

모아 두었던 자투리 천으로

아무 옷에나 잘 어울릴것 같은

28조각 헥사곤 퀼트가방을 만들었어요.

모양도 동그스럼하게 예뻐서 어디에 들고 다녀도

눈길을 끌며 사랑받지 않을까 싶네요..ㅎ







자투리천으로 헥사곤 28장을 자릅니다.

(앞10장,뒤10장, 밑옆8장) 아참, 반헥사곤 4장도 필요합니다.

색갈 매치하는건 항상 어렵기만 하네요.


줄줄이 연결해 앞면 완성 했어요.




시접을 잘 다림질해서 솜,안감,겉감 순으로 놓고 창구멍(표시) 남기고 가장자리 박아 줍니다.





솜은 바느질 선 가까이 자르고,귀퉁이는 잘라내고 연결 모서리 가윗집 내줍니다.


뒤집어 창구멍 막고 누벼 주었어요.



앞면, 뒤면, 밑면을 같은 방법으로 완성했어요.





앞면과 밑면을 옆에서부터 연결 합니다.

이부분이 꼬불꼬불 산길을 넘듯이 가장 힘들었어요..


앞뒷면의 연결이 전부 끝난 모습이예요.





가방 끈을 준비해 마지막으로 달아 주면 완성~

겉모습 망가질까봐 끈은 안쪽에다 달았답니다...









아기자기한 꽃무늬 원단을 사용했으면

더 화사하고 예뻤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아무옷에나 잘 어울릴것 같죠?


오늘 날씨가 따뜻해서 청바지 차림으로 이가방 들고 잠시 외출 할려구요..ㅎ

나중에 찾아뵐께요...^^

이전 댓글 더보기
가방이 넘 이쁩니다
이렇게 이쁘게 만드는 님이 부럽습니다 ㅎ
이거슨 인내력과 내공이 필요한 작품이지요(~)(~)
대단하십니다 (흐흐흐)(흐흐흐)
귀엽고 깜찍한 가방입니다..
yoony님!~ 멋져요!~ ^.^
yoony님의 작품은 언제 보아도 진짜 대단 하십니다.. 부럽습니다...
이렇게 가방을 만들려면 얼마나 배워야 할 수 있는건지요??
함 만들어 보고 싶어요..
핵사곤 28조각...크헉1!
가방 만드는데 시간 많이 들지요?
퀼트하고 조각보 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 싶어요.
제 인내심은 10분이 한계라서 퀼트는 엄두도 못내요.
몇년전에 모시로 창 가리개를 만들다 꼬매다 팽개치고 다시 꼬매고 하다
6개월이 걸렸는데 죽는줄 알았어요.ㅋㅋ
대단하신 yoony님!
축구공 모양 가방도 한번 만들면 좋겠군요 (ㅎㅎ)(ㅎ)

멋진 숨씨 (쵝오) 입니다(^0^)
축구공도 만들면 되겠는걸요~~ㅎㅎ
어떤 옷을 입으시고 핵사곤 퀼트 가방속에는 무엇을 넣고
어디를 다녀오셨을까?
궁굼해졌습니다.
유니님~~ 참 멋지십니다.
그리고 솜씨가 아주 부럽습니다.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릴것 같은... 헥사곤 가방 만들었어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완도~제주권 열기,우럭 선상낚시 전문출조
예뽀요.ㅎㅎ
솜씨 좋으셔라~~~
요거이 들고 외출 하셨을까용?ㅎㅎ
핵사곤가방...너무이쁘네요~손이많이가는데....
전배낭을만든적있거든요~재단이힘들죠~
너무이쁜가방.잘보고갑니다....
명품 수제품 부럽지 않네요^^
유니님~ 멋져요!!
저 이런 가방 너무 좋아요..^^
지금 당장 가서 낼름 가져오고 싶은데요?ㅎㅎㅎ
이쁘다 오랜만에 왔디만 요러게 이쁜가방 가지고 싶다 요즘시간 여유가 있남유
유님의 퀼트 가방 넘 멋져요...
부지런하시고 좋은 솜씨 가진 유니님
참 부럽습니다...
행복한 꿈 꾸는 밤 되시길...
지퍼을 달아나요
귀찮아서 지퍼대신 벨크로(찍찍이) 달았어요.
너무 예뻐요.
저도 만들긴 하였는데--
이가방은 끈을 가죽으로 하지 않아 더 예쁜것 같아요
너무 예뻐요.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여...(ㅎㅎ)(ㅎ)
귀한작품 감사해요.
자세한 설명 더고맙구여...
행복하세여....
와~이렇게 이쁘고 아기자기한 가방 들고 다니면~
시선을 한몸에 받을것 같아요~
yoony님 솜씨는 정말 닮고 싶어요`
정말 이쁘네용^^
잘 보고 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