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손으로 만든 .... ]/퀼트 · 바느질

yoony 2012. 2. 15. 07:18

 

 




바느질이나 퀼트를 하다보면 주위가 얼마나 지저분 해지고

어수선하게  난장판이 되는지

바느질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아실거예요.

그래서

그 지저분함과 어수선함을 한꺼번에 해결해 줄수있는

넉넉한 바느질 정리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기저기 굴러 다니던 실패들 다모아

깨끗이 정리정돈된 모습 보니까 기분도 좋아지고

바느질도 더 잘할수 있을것 같네요...ㅎ

 

 


 



 

 

실패모양 정사각형(2인치)을 48개를 만듭니다.

지난번 핀쿠션 만들다 필이 꽂혀서..

작은 조각이라고 우습게 생각하며 시작했는데 휴~

퀼트하는 도중 한숨을 몇번 쉬었는지 몰라요..ㅎ


15개와 9개를 함께 연결해 네면을 만들었어요.


 


 

네면의 접히는 모서리와 윗부분에 다른색 원단을 1/2" 대고 연결하여 솜넣고

각 조각마다 튼튼하게 누볐어요.


끈 하나 만들어 안감과 겉감 사이에 놓고 밑부분 남기고 박음질 합니다.


 


 


 

박음질 하지않은 밑부분으로 보드지를 알맞는 사이즈로 4개 잘라 넣어 주었어요.


보드지 넣고 세우니까 바구니 모습이 되어 가네요.

옆은 공구르기로 연결하고 밑판도 보드지 넣어 만들어 연결해주면 끝~


 



주머니를 하나 만들려고 생각했는데 깜박하고 말았네요..

마지막에 달려고 보니까 보드지가 빳빳해서 도저히 바느질이 불가능해 포기..

혹시 안주머니 달고 싶으면 보드지 넣기전에 달아야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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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니 응급함으로 사용해도 될듯합니다.

더욱 행복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간단히...
너무 깔끔해져서 보기 좋아요. 이렇게 솜씨 발휘를 하시는군요? ㅋㅋ
참 얌전하게 잘 만드셨네요
헉~~이쁘당........깔끔해보여요~
저도...집에 천에실에 여기저기 나돌아댕기는데....항개만들어~볼까!!!ㅎㅎ
혹~~~`천 판매도하나요??
천은 사기만 합니다...ㅎㅎ
지금 있는 천만으로도 충분한데 원단가게만 가면 사고픈 욕구를 억누르지 못하겠어요..
저도 임신했을때 바느질 좀 배웠는데
장난이 아니더구만요~~~ㅎㅎ
아가씨때 십자수좀 했는데
그거랑은 차원이 달라요~~~~~><

정리함 넘 멋지네요~~^^
꺄악(~)(~)(~)(~)(~)(~)(~)(~)(~)(떡실신)(일쿠지 마셔요)
참말로 인내력 강화여유
우터케 이런거슬(!)(!)(!) (쵝오)
이쁘게 잘 만들었어요
우리 옆지기가 이렇게 알뜰하면 사랑 받을 텐데요
재주에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ㅎ
제 작업실도 꼭 필요한 바구니에요.
난장판 만드는 고수,달인,레전드잖아요. 제가.ㅎㅎㅎ
저 실패모양 정사각형때문에 저는 도전을 못합니다.^^
작업하다보면 누구나 난장판의 고수, 달인이 되지요..ㅎㅎ
그래서 만든 정리함 이랍니다....
님의 작품을 볼 때마다 감탄하느라 입이 안다물어져요.
멋져요.최고예요^^*
흐미~~저 작은 조각들을 다 어떻게 허셨을까요!!!

여즘 핵겨컴도 속썩이고,,,바뿌기도하고,,,,뭐 블로그 마실을 지대루 댕기덜 몬하네영...
이제서야 지대루 보네요....
요건 정말 제게도 꼭 필요한 물건이구만요....
시간내서 이건 만들어야 거쓰여... 울집 제방에 울엄니가 함께 기거하시는데 맨 구석팅이도 뭔가를 마구 쑤셔넣어서 지저분헌디 요걸 맹글으가꼬 담으면 끄(~)(~)(~)읕.....(ㅋ)(ㅋ)(ㅋ)(ㅋ)

아주 맘에들고 무진장 탐납네당...
유니님 방에서 탐나는것이 꽤 있드라고요...(ㅎㅎ)(ㅎㅎ)(ㅎ)
이 정리함은 커서 안되겠고 다른걸로 마음에 드시는게 뭔가요(?)
혹시 지금 가지고 있고 부피 작은거면 보내드리고 싶네요..(^^)
에궁....(~)(~)(!)
유니님...
말씀만이라도 고맙습니다... 갖고자운것이 느므 많아서 고르기도 힘들어영....(ㅎㅎ)(ㅎㅎ)
근데 요런건 진짜 제살림살이 넣기에도 아주 딱이고,,,
꼼지락거기는 도구들 담기에 아주 안성맞춤이라서 유니님 방에서 보고 맹글으야졍....
날잡아서....(ㅎㅎ)(ㅎㅎ)
솜씨가 너무예쁘시군요.
연리지도 잘보고갑니다.
유나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올~~좋은걸요.ㅎㅎ
정리함을 우찌 이리도
예쁘게 잘 만드셨을까.^^
탐난당.ㅎㅎ
<하나> - 임동중

단 한번뿐인 인생이기에
단 하나뿐인 당신과
단 하나뿐인 사랑을 하고 싶었습니다.
단 한번의 만남이라도 다른것과 비교할수없는...
단 하나라는 이유로 그대와 있었던 시간들을...
단 하나의 추억으로 간직할수있었습니다.
단 하나였기에...
단 한번이었기에... 가장 소중 할 수 있었습니다.
이뿌게 잘만드셨어요, 잘보았습니다.
엄마 병실에서 눈팅만 하다가요~~~
바느질 정리함으로만 아니고 봄소풍 가방으로도 딱일것 같은데요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오~~~~~
우와~~~~
yoony님~이 바구니 너무 이뻐요~~
만드시느라 정말 고생 많이하셨을것 같아요~
안에 조화 넣으면 이쁜 꽃바구니로 변신도 가능하겠어요~
탐나는 바구니옵니다!!!!! 납치 할까봐요~~~~
안녕하세요, Daum 블로그 이슈 담당자입니다.

Daum블로그 첫 화면의 블로그 이슈 영역에 yoony님의 글을 소개시켜드렸습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내 바느질 솜씨는 언제 늘까요? ㅠ.ㅠ
정말 예쁘네요~
전에 쉬운 가방과 모자를 만들어본 적이 있는데
손가락에 구멍 나는 줄 알았답니다.
퀼트...정성이 이만저만 들어가는 게 아니더군요^^*
살림도 깔끔하실것 같습니다.
멋지네요.
깨끗이 정리된 모습~~축하드립니다. 이슈에 오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