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손으로 만든 .... ]/퀼트 · 바느질

yoony 2012. 3. 13. 07:23



드레스를 곱게 차려입고 봄나들이 가는 아가씨...

선보넷 수 가방을 만들었어요.


선보넷 수(Sunbonnet Sue)란

햇빛 가리는 넓은챙 모자(sunbonnet)를 쓴

이름이 수(Sue)라는 여자아이예요.

항상 예쁜 드레스를 즐겨입지만

이 아이의 얼굴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답니다.

모자에 가려진 얼굴을 상상해 보면 무척 예쁠것 같지 않으세요?

..ㅎㅎㅎ..







완성 사이즈

12" *15"



만들기 과정


가방의 앞면이 될 원단에 선보넷의 본을 수성펜으로 복사를 한 다음..

(희미해서 잘 보이지가 않네요.)


맨 아래의 신발부터 차례로 아플리케 해나갑니다.



신발부터 신고, 드레스 입고, 모자를 쓴 모습이 차례로 완성되어 가고 있지요?.



아플리케 할때 겹치는 밑부분은 바느질 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자끈을 마지막 아플리케로 끝맺음 합니다..

얼굴이 보이지않는 선보넷 수의 포인트이자 매력은 바로 큰 모자이지요.





이렇게 앞뒤 두장을 아플리케 해서

양옆과 아래,위에 테두리를 대고 서로 연결해 줍니다.





안감,솜,겉감을 순서대로 (샌드위치 처럼)놓고 세로로 누벼주고..

아플리케한 가장자리도

전부 홈질로 누벼야 입체감이 볼록하게 살면서 보기 좋아요.


옆선을 안쪽에서 이어 주었어요.





끈은 4인치반의 천에 4인치 솜을 가운데 놓고

시접 1/4인치씩 양옆으로 접어 다시 반으로 접어 공구르기 하여 만들고요


바닥도 안감,솜,겉감 놓고 누볐어요.





바닥과 몸통을 안쪽에서 네귀퉁이를 잘 맞춰 먼저 시침질한 다음 꿰매 줍니다.

(바닥 꿰매는 과정이 조금 어려우니 반드시 시침질하고 바느질 하셔야 실수하지 않아요.)


바이어스로 가방입구를 마무리 한다음 끈 달고 단추로 바느질 선 살짝 감춰줬어요.





완성 되었습니다~~





가방이 큼지막해서

어디를 들고 다녀도 편리하겠죠?.

제 랩탑을 넣어 봤더니 딱 맞네요.

큰책이나 바인드 넣기에 좋은 사이즈라

아이들 도서관 갈때 들고 다녀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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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얼굴이 궁금해요....!!
그리고 너무 이쁘고 귀여운것이 또한 사랑스럽구요...^**^
퀼 팅 하시는 유니님의 모습도 알흠 다우셔용...,ㅎㅎㅎ
이제 이 가방들고 봄나들이 갑시당 ...^♥^
yoony 님 (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건강 하시지요 (하하)(하하) (~)(~)(~)
참 재주도 많으시군요
한점한점 마든 작품 너무나 멋져요
오늘도 웃음가득한 하루 보내시고 좋은일만 웃는일만 (즐)건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님 (~)(~)(~) *(^^)*
아...
수업들으러갈때 저에게 꼭 필요한 가방인디요 ㅋㅋㅋ
정말 수작업...
정말 가능하긴 하군요 ㅋㅋㅋ 신기해요 ^^
앗~내썬보넷이랑똑같은아이네....ㅎㅎ
저도..쟈들만들어놓은거있거든요~`쿠션으로~~`
어머 그래요?
위에서 두번째로 있는 모습을 퀼트로 만든 다이어리에 만들어 넣었는데...
저는 선보넷 수인지도 모르고 만들었답니다. 지금 보니... 제 자신이 웃겨요^^
퀼트패턴마다 이름이 다있는데 저도 아직 모르는게 많답니다.
이름 모르면 어때요. 예뻐해주고 좋아하면 되지요...ㅎㅎ
어쩜못하는게없나요..부러워요
이제는 훈풍이 불어 오겠지요..

이러한 환절기에 특히 건강에 조심을 해야지요..

자신감은 금물 항상 겸허하게 자기몸 관리는 자신이..

오늘도 행복을 위하여 희망의 신을 신고 출발 하지요..

저 아가씨 얼굴이 제 얼굴 아닐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풍선에서 느껴지는 봄나들이..
저도 가고 싶어지넹 ^^
맞아요.. 라일락님처럼 예쁘고 귀여울것 같아요..ㅎㅎ
선보넷 수란 그림은 언제나 봐도 친근감이 갑니다.
이쁜 선보넷 수 에다가
아기자기한 꽃프링팅 천으로 된 가방은
들고 나가면 인기를 한 몸에 받을 듯 합니다.ㅎ
보고 또 봐도 깜찍하고 이쁜~선보넷 수~
yoony님 솜씨로 더욱 이쁘게 탄생했네요~
가방 크기가 커서 봄나들이 갈때 들고 가면 좋을것 같아요~

깜직하네요.
솜씨가 정말 좋으세요.
예쁜 아가씨는 우리집 쿠션이랑 똑같아요(ㅎㅎ)
요즘 제가 많이 안고 있거든요~~언제나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와우!~ 이쁘요!!!!
난 언제나 제대로된 바느질을 해볼끄나..........
손바느질은 어려버요.(재봉틀은 더더욱 어렵궁^^)(
어머~~너무 귀엽고 깜찍한 가방이에요~^^
우째 손바느질로 저렇게 만드신대용~~?
완전 부럽~!!
진짜 좋네요
명품가방보다 더 좋습니다. ^^*
선보넷 수..말은 들어봤는데..
뜻은 이제 알았어요.
베일의 미학? 가려져서 궁금하고 어쩐지 더예쁠것 같고......ㅎㅎㅎ
그림그려진 원단 붙인줄 알았더니...
바느질 아플리케로 선보넷 수를 직접?와!~~~~~~~~^^*
수..가 이 예쁜 아가씨 이름이었네요.
이제 정확히 알았어요.^^
봄하고 완전 어울리는데요.
저 가방안에 책 한권하고 커피 싸가지고 공원에 산책가고 싶어요.^^
저 퀼트 배울 때 선보넷들어간 주방장갑을 만든 적있어요^^
선보넷... 넘 귀여워요~
예쁜 가방 저도 만들어 보고싶네요...
근데 한번도 해 본적이 없어서리..
어디서 부터 시작해얄지 @@ 머리가 팽팽 돕니다...
정말 놀라운 솜씨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많이 행복하세요...요술 손 유니님
수예점에 온 것 같아요^^ 어쩜 이렇게 고울까^^ 솜씨가 정말 대단하세요^^ 계속 탄복만 하고 갑니다^^
외손녀에게 선물하고픈 가방입니다.
타고난 솜씨가 탁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