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손으로 만든 .... ]/손뜨개

yoony 2012. 3. 23. 07:27








어릴적 해마다 봄이오면 학교옆 길목에서 팔았던 병아리들..

상자안의 작고 노란 병아리들의 삐약 거리는 모습이

너무나 예뻐서 한참을 바라보며 구경했던 기억 다들 있으실거예요.

그렇게 어린시절 제일 먼저 봄이 왔다고 알려준

병아리 였었지요..


서툰 뜨개솜씨로

코 줄이고 늘이는법을 동영상 찾아 배워가며

어렵기만 한 도안 보면서

겨우 두마리 만들었답니다..ㅎㅎ





준비물

노란 아크릴사와 빨간색 약간, 눈(단추), 리본(목도리), 코바늘(3.75mm)



만들기


먼저 6코로 매직링을 만들어 6코씩 늘여가며 6단까지 짧은뜨기 합니다. (36코로 늘어났어요.)

.

7단부터 14단까지는 계속 36코로 짧은뜨기 해줍니다.


15단 부터 6코씩 줄이면서 18단까지 뜨면(12코로 다시 줄었어요.)

동그란 모양의 병아리 머리 부분이 만들어 집니다.


몸은 좀 작게 같은 방법으로 만들었어요.

코를 늘였다가 줄이니 이렇게 동그란 모양이 된다는걸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입은 8코, 두발은 10코로 매직링처럼 만들고 날개는 동그랗게 뜨서 반으로 접어 솜넣어 꿰맸어요.

병아리 몸과  여러부분들이 다 완성 되었어요.

(주렁주렁 달려있는 실은 나중에 연결할때 사용할거라 여유있게 잘랐어요.)

몸과 머리속에 솜을 빵빵하게 넣고...


끝맺음할때 여유있게 잘라 둔 머리에 달린실로 몸과 머리를 연결 합니다.


도안 입니다.









눈, 입, 날개, 발도 연결하고 꿰매줍니다.



허전한 목에 리본 하나 묶어주면 완성~~






날개를 파닥거리고 뒤뚱거리며

봄을 전하러 다가올것 같은 병아리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예쁘지요..ㅎ


봄은 언제나 새롭고

또 희망을 안겨주는 계절이라 좋습니다.


이웃님들~~

이 좋은계절 따스한 봄날에 맘껏 즐기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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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병아리를 이렇게 이쁘게 만드셨대요?
어찌나 귀여운지 브로치로 만들어 가슴팍에 달고 다니고 싶네요...
폼소식이 왔네요....^^
삥아리가 상당히 귀엽고 이뿐데요...ㅎㅎㅎ
못하는것 빼고는 모두 다하시는 유니님의 손은 마법의 손임에 틀림없습니다...*^^*

이제 개나리만 피면 완연한 봄입네당...^.*
아고고고고고(~)(~)`완젼 구요미여요
yoony님
언제 계란이 알깟나유(?)(?)(?)(ㅎㅎ)(ㅎㅎ)
봄나들이 갑니당 (빵긋)
yoony님의 노란병아리를 보고 있으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넘 귀여워요..
봄을 알리는 노란 병아리 잘 보고 갑니다..
오늘은 봄비가 촉촉히 적셔주네요....
건강하세요...
정말로 봄을 전하는 노란 병아리네요^^
넘 귀엽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진짜 넘 귀연 병아리들이구만요~ㅋㅋ
소품 만들기가 더 까다로운 법인데~~
유니님의 손재주는 당할 자가 없을 듯~~^^
삐약 삐약 소리가 들리는 듯 해요~!ㅋㅋ
덕분에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어미닭이 알을 품어 병아리가 나오죠.앙증스럽고 이쁘죠.생각이나네요.물한모금 먹고 하늘한번 쳐다보고...대단한 솜씨 입니다.평온한 밤이 되세요
이쁜 작품들 잘 들러 봤습니다.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늘 행복하세요 ~ ^^*
귀여워요(~)(!)

손재주를 뛰어넘어 예술 입니다(^0^)

유니님(~)(!)

행복한 주말 되시고 더욱 건강하세요(*.*)
너무너무 앙증맞습니다.^^
제가 노란색을 참 좋아하는데요..
갑자기 개나리가 생각납니다.^^

저도 yoony님처럼 꼭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런데.. 뜨개를 배워야겠군요..ㅜ.ㅜ
귀여워~~^^
엄마도 만들어주시지..
엄나뒤에 쪼르르..병아리들 소풍가는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지는데요..ㅎ
유니님표 병아리 넘 이(~)뻐(~)
오늘도 내 얼굴에서 웃음 을 만들어 내는 유니님의 솜씨...
넘 예뻐요...
유니님의 예쁜 병아리가 저의 하루를 기쁘게 시작하게 하는 군요... 감사

아침부터 가랑비가 산으로 바다로 가득합니다...
온 세상을 간지럽히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시샘없는 봄을 만나고 싶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비내리는 주말입니다.
마하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ㅎㅎ정말 예쁘내요
봄이 왔어요..^^
노오란 병아리...
엄훠낫~~ 금방이라도 삐약삐약 재잘거릴 거 같네요~ㅎㅎ
어릴 때, 그 병아리 사다 기른 적 있는데...얼마 못 살던 기억이~^^*
옴마야~~~~~~~><
너무 귀여워요~~
우리 강군이가 보면 막 물고빨고 할텐데~~~ㅎㅎㅎ
삐약삐약 소리가 날 것 같아요ㅎㅎ
개나리 속에서 숨박꼭질 하면, 절대 못 찾을 예쁜 노랑색이네요^^*
화창한 봄날이었답니다.
병아리들 나가놀기 넘 좋은 따뜻한 날이요~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빛난다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빛나게 된다.
어리석은 사람아!
만일 불이 났다면 불을 꺼라.
다 타버렸다면 다시 피워라.
인간은 순간적인 것을
영원한 것으로 만들 수 있다.

- 괴테의《괴테 어록》중에서 -
울님 오늘도 즐거운날 되세요
이뽀요~~ㅎㅎ
이게,,,안되는 도안이 없군요...
자료 잘 보고 갑니다..
귀엽네요(~)(!)(!)
(^-^)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