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손으로 만든 .... ]/손뜨개

yoony 2012. 4. 26. 07:08




시츄 강아지 뜨개인형 이예요.



늘 혼자라서 외로운 우리 강아지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

이해할수 없는 일본어로 된 뜨개도안을 보며 어렵게 만들었답니다.

  뜨놓고 연결할려고 모양을 보니 대충 알겠더라구요.

머리,몸,다리,귀,입..





준비물은

흰색과 브라운색 뜨개실, 코바늘(3.75mm), 도안,





모르는 일본어지만 도안만 보고 짧은뜨기로 뜨개질 했어요.

대강 모양만 보고 짐작으로..

귀처럼 생긴건 두개, 다리는 네개, 그리고 머리,몸,입을 만들어서

하나하나 연결해 주었어요.





머리가 유난히 커서 불안정해 보이더니

다 완성 하고보니 잘 앉아 있네요.


여자친구라 머리에 빨간 리본까지 꽂아 주었어요.



혹시 시츄강아지 도안이 필요하시면 라일락이 피면님 블로그에 가시면 있어요.

라일락이 피면:http://blog.daum.net/kjslsh/4272







우리둘이 서로 닮아 보이나요?


저도 애기땐 저렇게  하얀색과 브라운색이 섞여서 깨끗하고 참 예뻤었는데...

그래서 이름도 브라우니 라고 지었다구요.

그런데 얼마전 주인 아줌니께서

털이 빨리도 자란다며 머리빡빡 밀고 나서부터 좀 못생겨 보이지만 그래도 시츄랍니다..ㅎㅎ.


예쁜 여자친구 생겨서 기분 좋은데 처음이라 조금 서먹서먹 하네요,.ㅋ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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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신가요? 저희 강아지랑 너무 똑같네요. ㅠ 이뽀요.. ㅠㅠ 최고 !!! 저희는 외국에서 입양햇거든요 ㅎㅎㅎ
미국이예요.
어디에서 입양해 오셨는지요? 혹시 우리 강아지랑 형제지간?
2003년생이니까 9살 되어가네요. 참 똑똑하고 착한 아이지요..ㅎㅎ
너무 귀엽고 예쁜 강아지입니다.
정말 솜씨가 좋으시군요... ^^
뜨개 강아지가 정말 귀엽네요. 솜씨가 좋으시네요
누가 더 귀엽나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가 쏠쏠 !!
뜨게로 인형까지 만드는 것은 생각도 못했는데...
님의 아이디어와 센스에 추천 누르고 갑니다 ㅎㅎㅎ
(하하)(~)(~)너무 너무 귀여워요..
시츄에게 친구가 생겼네요..
빨강 리본달아주니..더어(~)(~)(~)이뽀요.(ㅎ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목요일이니 목이 터져라고 활짝 웃는 날입니다.
오늘도 열정이 천재보다 낫다는 마음으로 행복함 속에 멋진인생 사세요.
강아지 넘 귀여워요...
오메나~yoony님~~~~~
너무 귀여워서 비명을 질렀어요~~~
강아지도 , 뜨개 강아지도~완전 귀요미에요~~
근데 yoony님~강아지 이름이 뭔가요?~
귀여운 강아지 한 번더 보고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오늘도 미소 가득한날 되세요,
(♥)
오늘은 어제 보다는
더 날씨가 한여름 날씨네요,
(키스)
집주변에도 이쁜꽃들이 활짝웃는얼굴로
주변사람들을 반기는듯 활짝핀 꽃들로
가득하네요,어느꽃들이 피었는지도 모르게요,
(섹시)
그런데 오늘은 정말 여름 날씨같아요,
집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보다,보니 장미꽃이
벌써 피어 있는곳도 있더라구요, 정말 여름철 같아요,
(러브)
정말 꽃은 예쁘고 아름다운것 같아요,
활짝 웃는 하루 잘 마무리 하시구요,
남은 시간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꺄오)
▶▷꽃피는장미 블로그에 발자국(急)남기고 갑니다,

참 귀엽습니다 나도 뜨개질 참 많이했엇는데
시간들은 어디에 다빼앗는지, 지금은 뜨개질도 못하고 ㅎㅎ
인형도 좋지만 착하게 모델한
시츄가 참 착하군요 (원츄)

유니님(~)(!)

화창한 날씨의 금요일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고 어딜가나
환영받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아공 완전 닮았어요~~
우찌 이렇게 뜨게질도 잘 하시는지.......대단하십니다.....ㅎㅎ
ㅋㅋ 하나도 안닮았는디유,,,,===33333
브라우니 남자아이였군요.. 저희집 체리는 여자아이인데 둘이 친구시켜주면 좋겠어요 ^^
잘보고 갑니다. 저 당장 만들러가요 =3

앗.. 올려주신 링크를 클릭하니 도안으로 가지질 않네요. yoony님 청바지로 만드신 룸슈즈로 가요..
저도 만들어보고 싶은데.. ^^;
왠일이래요..
다시 올렸는데 바로가기가 되질 않네요.
친구에게만 공개해서 그런가봐요.
이포스팅의 댓글 위에서 네번째가 라일락님 이예요.
가셔서 먼저 친구신청 하시면 많은걸 볼수 있답니다..
역시 유니님 정원은
이름 그대로 오는 이들을 행복하게 하네요
저 아이 둘이 저러고 앉아 있는게
대책없이 넘 예뻐요...
브라우니는 참 선한 눈을 가졌네요...
둘이 잘 어울려요. ㅎ....
둘이 앉은 모습을 보니 웃음이 절로 나요.^^
넘 귀여워요... 하하
우리집에는 인형갖다놓으니 하루만에 솜을 다 뽑아버리더랍니다 ㅠ.ㅠ;
아잉~ 털 깍은 모습도 너무너무 이뻐요 브라우니~ 역시 순둥이들 시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