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손으로 만든 .... ]/리폼 · DIY

yoony 2012. 8. 20. 07:18







얼마전 분리수거 하다가 1갤런짜리 큰 페트(물)병을 발견하고

그냥 버릴수가 없어 모아 두었드랬죠.


작은병은 화분으로 만들기 좋은 사이즈라 남겨두고

큰 물병으로 바구니를 만들어 보았어요.

플라스틱병과 털실이 만나 짜여진 미니 바구니 랍니다.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제가 만들어 놓고선 또 자화자찬 이네요..ㅎㅎㅎ



재료

페트병(1갤론 짜리), 두가지 색의 털실(아크릴 사), 가위, 레이스, 단추, 강력 접착풀,





먼저 페트병을 바구니 높이보다 1/2인치 더 높게 자릅니다.


그리고 세로로 똑같이 1인치 간격으로 바닥까지 잘라 주세요.

(전체 둘레가 18인치니까 18개의 줄이 된거지요. 항상 자른 갯수가 짝수여야 합니다.)





병 줄하나에 파란색 실을 묶어 짜기 시작합니다.

(에공~ 사진엔 실이 엇갈려 있어서 좀 복잡해 보이는군요.

사진도 엉망이고 글로 설명할려니 참 힘드네요..ㅎ)


파란색 실로 페트병 줄을 한번은 겉, 한번은 안 이렇게 반복해서 통과하며 8줄을 짜고 자르지 않은 상태로 둡니다.

하얀실도 플라스틱 줄에 묶어 매듭을 안쪽으로 가게하고

파란색 실과 안과 겉이 엇갈리게 통과하여 엮어 나가는 겁니다.

파란색 : 겉,안,겉,안...

하얀색 : 안,겉,안,겉...

계속  반복해서 바구니 높이만큼 짜 주세요.





윗부분의 남은1/2인치 여분에 강력 접착풀을 발라  안으로 접어넣어 붙이고


가장자리 둘레에 레이스로 장식해 줍니다.





잘라서 버릴 페트병의 윗부분에서 손잡이 끈 두개를 자릅니다.


손잡이를 바구니 속으로 집어넣어 끼우고

바깥쪽에 단추를 대고 꿰매줍니다.







마지막으로 손잡이에 레이스를 붙여 주면...


완성~~





털실로 짠 바구니지만 절대 힘없이 일그러지지 않아요.

속에든 페트병이 단단하게 바구니 모양을 잡아주기 때문이지요.

 미니 바구니 안엔

겨우 핀쿠션 하나와 실만 넣을수 있을 정도로 작습니다.

그래서 더 앙증맞고  예쁘네요.





** 포토 베스트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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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가 오른 폭염과 열대야(~)건강관리 잘 하세요 (꺄오)
행복하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_^(파이팅)
아이디어가 정말 대단하세요..
포토 베스트 하실만 하시네요...
정말 이쁘고 귀여워요..
토달기님, 감사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아니, 여긴 아침인데 지금 밤이겠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ㅎ
유니님~~~ 달인님~~~
유구무언!!대단하셔요..정말..
제 조카 중 손재주가 있는 녀석이 있어요.
그 녀석에게 유니님 블로그를 마구 자랑했어요. 그아가
이곳에 빠져 버렸다면 그건 제 잘못이 아니겠죠
지두 블로그를 만들어야 하겠다고... 난리랍니다.ㅎㅎㅎ
손재주 좋은 조카 빨리 블로그 만들라 하세요.
그럼 저랑 친구하게요...ㅎㅎ
항상 감사 드려요...^^
어머 세상에나~~~
완죤 생각지도 못했는데 저리 잘라서 하실줄은
넘 멋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보기 전에 이런 상상 못하는데
이렇게 만드시는 거 보니 참 시각이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멋집니다. 바구니도 님은 생각생각도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오시는지 정말 신기하고 놀라워요^^ 강력접착제만 있으면 저도 당장 지금 만들수 있는데 아쉽네요. 집에 자투리 털실이 넘쳐나거든요. 오늘도 좋은 포스팅보고 갑니다 ^^
뜨개질 시작하면서 저도 실만 잔뜩 사다놓았었지요.
저도 자투리 실 처리할려고 만든 바구니인데 괜찮지요? ..ㅎㅎ
에너지의날(~)여기도 시원한 비가 내립니다 (꺄오)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_^(파이팅)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나 봅니다.
신박사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세상에나~~~~~~~
도대체 같은 페트병을 보고
유니님은 요래 예술 작품을
이사람은 그저 멀뚱멀뚱~~~~~
사람마다 타고난 소질이 다른가봐요.
저는 아낙네님의 요리솜씨에 멀뚱멀뚱...머릿속이 하얗게 되는데요...ㅎㅎ
유니님은 타고 나신 아이디어의 달인인데
요술 손까지 가지고 계시니...
넘 좋으시겠어요...
손으로 만드는것만 좋아하지
절대 아이디어의 달인과 요술손은 아닙니다..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와... 너무 예뻐요. 저 안에 사탕 가득 담아 선물해도 좋을 꺼 같아요. ^^
사탕 담으면 무척 잘 어울리고 더 맛있어 보일거예요.
감사합니다...^^
얘쁜 바구니가 탄생 되었네요
조그만 생각하면 버리지 않고 쓰임이 있는데
생각없이 버리게 되네요
넘 예쁜 바구니~
손재주와 창작능력이 대단합니다.
넘 사랑스러워요.
난 예쁜 꽃 을 꽂은 화분이나 병을 넣어두어도 좋을거 같아요~~
컴터가 없어 이제야 왔어요.
모바일로도 방문은 가능하지만,
글 쓰기가 나빠서 꾸욱 참았습니다.^^

넘 이뻐요.
크리스마스나 무슨 행사때 예쁘게 꽂장식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무엇이건 그저 버릴 것이 없네요.
울 행복님 발명왕 하셔도-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셔서 놀라울뿐입니다.^^
암튼 아이디어 참 좋습니다
이것은 만들기가 참 재미있을것같아요 (키스)(키스)
함 해볼수있도록 쉽게 설명된 사진 감사히 잘봤습니다~
진짜 깔끔하고 좋네여(!)(~).......
저두 만들어 주세융,....
해보면 쉬워염...아님 어려워염...(?)(?)(?)
(스타일) (짱)(!) (샤방)(샤방)
전 못 만들어요..................................
흑 흑......(ㅠㅠ)
바구니가 너무 이뻐요(^^)
아이들 사탕 바구니 해도 되겠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거 같아요(^^)
맛있는 사탕을 가득 담아서 바구니랑 같이 아이들한테 선물하면은 좋을거같아요(~)(~)(~)(ㅎㅎ)(ㅎ)
정말로 비싸게돈주고 산거나 손색이 없어요
대단한 솜^씨세요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