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제주도

달빛천사 2007. 4. 1. 00:34

  제주도 셋째날(1)

 

테디베어 박물관

테디..는 미국 어느 대통령의 애칭일까요?

 

역대 미국 대통령중에 같은 이름이 몇명 있다.

그중에 한명이 루즈벨트 대통령.

뉴딜정책으로 유명하고 소아마비였던 Franklin Roosevelt이 있고

Theodore Roosevelt가 있다.

테디는 바로 Theodore Roosevelt 대통령의 애칭

 

 

1902년 곰사냥을 나갔던 Theodore Roosevelt 대통령이

한마리 곰도 잡지 못해 안타깝게 여긴 보좌관이

어린 곰을 잡아와 사냥하기를 권했으나

대통령은 정당치 못한 일이라며 풀어 주었는데

당시 워싱턴 포스트지 만화가 베리만이

이 에피소드를 한 컷의 만평으로 신문에 실어

미국 전역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모리스 밋첨이라는 사람은 자신이 만든 곰인형에

루즈벨트 대통령 애칭인 테디를 붙여

'테디베어'라고 이름지어 팔아 대성공을 거두었다고 한다.

 

 

 

얼마전 인기였던 드라마 '궁'의 마지막 장면을 나타냈던

'테디베어' 덕분에 더 큰 인기를 끌었다고..

황태자와 황태자비인 신이과 채경..^^

 

 

 

 

이 장면은 명화의 한 장면을 연출한 것..

어떤 그림일까요?^^

 

 

이것도 역시 명화의 한장면을 연출한 것..

어떤 그림일까요?^^

 

 

세계 최고가 테디베어

모나코 경매에서 세계 최고가인 약 2억 3천만원을 기록한

루이뷔통 베어..

 

 

요 숙녀는 영화배우 누구를 나타낸 테디베어 일까요?^^

 

 

상명대학교 학생들의 테디베어 작품들..

 

 

 

잘 보세요. 무엇으로 만든 테디베어일까요?^^

  

 

야외에 마련된 테디베어 작품들..

50년대 폰티악 자동차와 당시 건축물을 세트로 재현^^

 

 

이 테디베어는 누구와 공중전화중일까요?^^

 

 

통돼지 바베큐중..^^

 

 

누구 생일 잔치일까요?

 

 

안돼. 사진 찍지마~

 

 

착각은..^^

테디 가족들을 찍고 있었구나.^^

 

 

테디베어 부부의 결혼식이 열리는 사랑의 샘

 

 

 

낚시중인 테디베어..

  

 

 

 

 

 

 

 

요즘 제주도 다녀오신 환자분이 참 좋았다고 하시던데..부럽삼...
늦었지만 생신축하드려용~~ 만우절이 생일이라니 쌩뚱맞은 설정~~역시 민증을 까시는 수밖에...
밑에서 3번째 나무사진이 그림같습니당ㅇㅇㅇ
ㅋㅋㅋ
호적상 생일..
실제는 4월말쯤..
오늘 잘했어요.^^
에휴 정일형전도사님땜에 손가락이 떨려서..^^
목사님 특송중에 참 숙연하기도 하고 전도사님의 연주실력도 아마츄어 정도가 아닌 줄 오늘 알았네요...
준구엄마도 그런 고백을 ^^... 생일잔치때,케익을 준비 않하더라도 초코파이 촛불 한개라도 불긴 해야할 것 같지요? 베스킨라빈스 케익이면 달려들어서 먹으려나?
목사님 노래 잘하시는 건 다 알았는데..
정일형 전도사님 재주가 많으시다는 건 알았지만..
정말 잘 치시더라구요.^^
동생은 피아노 전공을 하였다더군요.

내생일 직전 주일에 전 한국에 없습니당^^
테디베어 박물관에 전시품이 많이 늘었나봐요
실내만 봤었는데 실외전시장도 있네요.
뤼비똥베어는 멋때매 글케 비싸대요? 거참....
저기....퀴즈 맞추면 뤼비똥 테디베어 상품으로 주시나요?ㅋㅋㅋ
저도 실외가 있는지 나중에 알았어요
안개비가 약간 내려서 밖에 나가는 사람이 없어서..
아무생각없이 문을 밀고 나갔더니 너무 좋더라구요
테디베어도 재밌고 물에 촉촉히 젖은 나무며 꽃들까지..
안개비로 옅은 안개에 환상..^^

뤼비똥베어..아마도 경매때문이었겠지요?^^
수익금은 전액이 자선활동에 사용되었다니까 뭐..^^
작년 6월에 제주도 갔었는데..테디베어뮤지엄이 정말 좋았어요
테디베어도 넘 귀엽고 특히 야외공원이 넘 좋더라구요
혼자서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니셧네요~
저녁대접해준 남편 제자가 그러는데
주인이 나온 모 대학 동문회 같은 것을 야외에서 하기도 한대요
너무 좋을 것 같단 생각..
드라마 '궁'이후로 궁에 나왔던 테디베어도 등장하고 더 인기인 듯..
분명 사람 많을 것 같아 아침 일찍 갔었답니다.
유명한 곳은 아침 일찍이나 문닫기 얼마전..이 최고예요^^
정말 아름답네요.
저렇게 아기자기 아름다운 곳이 참 많은 내 나라입니다.
꿈속을 거닐다 온 듯한 느낌은 아니신지요?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요.
한 이틀만 더 있었으면 더 많이 보고 올텐데..하는 아쉬움
가파도 그만, 마라도 그만...라는^^
가파도,마라도도 가보고 싶었답니다.
우도는 차 렌트해서 가족들이랑 다녀온 적이 있거든요.^^
드라마로 인해 크게 뜬 곳이죠...
테디베어가 실지로도 볼만하군요
텔레비전으로 보기엔 한정된 느낌이어서
자그마한 전시장정도로 생각했는데..
실내야 딱 아이들이 좋아하는 정도..^^
음식점이나 까페도 있고..
야외로 나가니 아기자기하고 좋더라구요.
4년전 겨울, 제주도에 갔을 때 테디베어 박물관에 들렀었어요.
저 낡은 폰티악 승용차와 세트도 기억나고 야외 탁자도 기억나네요.
울녀석이 참 좋아했었는데...
반가운 기억들~*^^
ㅎㅎㅎ
아이들이 좋아할 곳이지요?^^
그날 일찍 간데다가 살짝 안개비가 와서 사람이 적었어요
오후에 돌아오다보니 앞에 줄이 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