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제주도

달빛천사 2007. 4. 1. 00:48

 

 

 

 

 

 

 

 

 

 

보이시나요?^^

신라호텔에서 아프리카 박물관까지의 거리

2.8km정도 된답니다.(왕복했으니 5km이상 걸은거지요^^)

주변 풍경들이 아름다워 걷다보니 힘들지 않았답니다.

 

 

원래 아프리카 박물관은 1998년 서울 대학로에 개관했으나

2004년 제주도에 신축하고 이전하였다고 한다.

 

아프리카박물관의 건물은 서아프리카 말리의 젠네에 위치하고 있는

이슬람 대사원을 토대로 설계하였다고 한다.

젠네 대사원은 흙으로 지어진 건물 중 세계 최대규모라고..

(길이 55m,높이 20m) 

국제 문화 협력 교류기관인 유네스코는

전 인류가 함께 보존 해야할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하고 있다고..

 

 

아프리카는 크기가 미국의 3배, 한국의 136배 크기이며

54개 나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아프리카'의 어원은 고대 그리스인들이 리비아라고 불렀던

지중해 남안에서 원주민이 사용하던 지명에서 비롯되었다고...

 

 

1층에서는 김중만(신상옥-오수미-김중만..을 기억하시나요?)씨의

아프리카 사진전이 열리고 있었다.

   

 

아프리카 풍물에 대한 드로잉전도 열리고 있었고..

 

 

으으...

얼마나 사진을 많이 찍었는지 배터리가 다 닳아서

여기서부터는 핸드폰 사진..

해상도 차이가 엄청 나네...-.-

   

 

이 박물관 마음에 드는 것..

플래쉬 사용만 안하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또 화장실 사진을..

독특한 화장실 표시지요?^^

  

 

아프리카 박물관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해 하루에 몇번

아프리카를 이해하기 위한 공연을 하고 있었는데..

그날은 세네갈에서 온 민속공연단 '젬베리듬'의 공연이 있었다.

 

아프리카 전통악기인 젬베(북같이 생긴 악기)를 이용하여

신나게 연주하였다.

노래나 악기연주 내용들은

더이상 전쟁이 없는 평화를 기원하는 내용이란다.

  

 

왠지 사물놀이나 난타 공연이 연상되고

엇박자라든가 추임새등 우리와 많이 비슷한,

타악기 문화의 공통점이 있어 더 신이 났나보다.

 

아직까지는 우리에게 편중된 선입견으로 이해되는 아프리카지만

많은 비밀을 간직한 거대한 대륙..

 

여행은 자기 자신을 기억하는 행위이다.
- 안치운의 《그리움으로 걷는 옛길》중에서 -

 

들으시는 짧은 음악이 젬베 소리랍니다.

아쉬운 제주도 여행은 여기까지..^^

 

 

아프리카 구경 잘 하였습니다.
웬지 아프리카는 낯설면서도 친근하게 느껴져요.
대학로 보다 제주도에 박물관이 세워진 것이 더 잘 한 선택 같습니다.
문화가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타악기 음악들이나 신명나는 놀이문화등...
아직은 외진곳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았답니다.
아프리카 케냐에서 선교사 한분이 살해당했다지요?
케냐로 단기선교 간다는 동생이 갑자기 염려스러웠습니다.
케냐에 머물고 있는 교포가 700명 정도라는데
그중 반이 선교사와 그 가족들이더군요....
아프리카 사진과 음악을 들으니 그생각이......

제주도를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우리교회에도 케냐에 오랫동안 선교사로 나가 계시는 분이 계셔요
지금은 요양차 잠깐 한국에 나와 계시지만..
또 다른 선교사님(집사님이셨다가 선교사로 파송된)은 강도를 만나
총에 맞아 눈 한쪽을 거의 실명하셨답니다.
아이들이 셋이나 되는데..

제주도를 위한 관광인지..
나라를 위한 관광인지..
그 사이에서 대중교통이 발달할지 아닐지..
갈등이 될것 같았답니다.
중문단지내에서도 택시 아니면 못다니니..
소인국 테마파크도 다녀오고 싶었는데..
중문단지에서 택시로 15000원이나 든대요.
그럼 왕복요금에 입장료..포기했답니다.^^
제주도에 저런 박물관이 있군요.
교통편이 좀 그렇군요
제주에 가면 한번 들려 보아야 겠습니다
아프리카 박물관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교통이 발달(?)하면 공기는 더 안좋아지겠지요?^^
걷기에 아주 좋았답니다.
우와~~, 무쟈게 멋지고 아름다운 염장모드!
날씨도 좋았고 다니신 곳마다 환상이었군요!
그 중에 젤 맘에 든 곳은 '찰나 갤러리'.
4월 중에 그 비슷한 곳에서 우리 만날까요?
크크크..
그래 날씨도 좋았단다.
돌아오니 날이 왜 이러냐?
그러게 나 바쁜 몸인거 알지?^^
아마도 다음주 아니면 4월에 만나기 힘들껄.^^
제주도 여행하다 갑자기 아프리카로 훌쩍
뛰어 넘은 느낌^^
음악도 그렇구요^^ 전쟁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올려나요?

사진 역시 너무 예뻐요.
천사님이 올리신 곳들 차곡차곡 제 머리속에
갈무리 해두었지요^^
언제일런지 기약할 수는 없지만 나도 제주도를
가게 되면 꼭 가봐야지^^
어디가면 갤러리나 박물관가면 좋더라구요
다른 세상을 볼 수 있기도 하고..
눈+ 마음에 담는 여행이 되는 것 같아요.
가는 길은 눈에 많이 담아 두었답니다.
저도 제주도 한번 더 갔다오고 싶어요. 가을에..^^
즐거운 여행이 되셨군요...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네..혼자서도 잘 놉니다.^^
아프리카 박물관 가서 저도 세네갈 사람들의 연주 들었었는데..
분위기가 꽤 괜찮죠?
동생이 토산품을 좋아해서 목각인형을 사서 선물 했는데 가격이 꽤 비싸더라구요
아프리카에서는 사실 쌀텐데 말이죠
우진이에게도 목각 기린을 선물했어요
그때가 우진이 백일이어서 언제 이거 가지고 놀까 햇는데 요즘은
기린 목잡고 놀아요^^

그렇지요?
종류는 달라도 비슷한 타악기 문화권이라 그런지..
저도 토산품점 들렸다가 기념 엽서만 샀답니다.
현지 상품도 아닌것 같은데..비싸구나..하면서..^^
천사님 블로그는 넘 재미있어요
음악도 적절히 나오고
눈요기도 되고요
덕분에 좋은 자료보고갑니다.
박물관에서 사진찍는것을 허락하는 곳은 드문데....
제주도가 생각보다 볼 곳이 참 많아요 그죠 ^^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사실 작품들은 저작권때문에 그러기도 하고
혹은 후레쉬 사용으로 작품(그림)에 손상이 갈까 그렇다는데..
요즘 디카들은 후레쉬 사용안하고 찍을 수 있거든요.
공연이나 전시에 방해 안되는 한도에서 사진 촬영은 하용하면 좋을텐데..
제주도 정말 볼곳들이 많은 곳 같아요.
역시 천사님~~~
제주도에 해마다 몇번씩 가기도 하는 저는 가보지도 못한곳을.....ㅎㅎ
유채밭도, 아름다운 식물원도 테디베어박물관도.....쉬리의 언덕도....
다음엔 .... ^^

늘 가서 뭘했었지?? 생각이 안나요....ㅋㅋ
ㅎㅎㅎ
전 어디가면 더 많이 보고 싶어서
시간이 아까워요^^
혼자 열심히 잘도 다녔지요?^^
저도 갔다와서 기록안해두면 다 아 옛날이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