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제주도

달빛천사 2008. 8. 31. 23:53

     

    마라도에서 나와 다음 행선지로..

     

     

    '간 큰 남자' 간판 이름도ㅎㅎㅎ

     

     

    작년에 갔던 아프리카 박물관도 지나고..

     

     

    제주 국제 컨벤션센터도 보이고..

     

     

    다음 행선지인 천연기념물 제443호로 지정된 주상절리(柱狀節理)에 도착.

    이곳도 입장료가..성인 2,000원 청소년 1,000원이었다.

    근데 '제주관광 그랜드 세일 2008' 이벤트로 반액 할인이라고...

    무심코 "성인 넷~" 그랬는데 작은 아들이 "25세까지 청소년이네~"^^

     

     

    그곳에는 수천개의 육각형 기둥이 절벽을 이루고 있었다

     

     

    주상절리란 주로 현무암질 용암류에 나타나는 기둥모양의 수직절리로서

    다각형(보통은 4∼6각형)이며, 두꺼운 용암(약 섭씨 1100도)이 화구로부터 흘러나와

    급격히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작용의 결과로서 형성된다고 한다.

      

     

    남편은 빈틈만 있으면 사고(?)를 친다. 먹고 싶은 것 사먹기..^^

    수도시설도 없고 허름한 주상절리 해변가에서 할머님이 파시는 회를..

     

     

     

     

     

    주상절리 사진에서 많이 봤던 풍경을 조금 벗어나도 독특한 풍경들이 많았다.

     

     

     

    제주도는 역시 남쪽 열대지방에 가까운지 야자수들이 많았다.

     

     

     

    한때 바람에 지붕이 날라가는 등 문제가 많았던 제주 월드컵 경기장도 보이고..

      

     

     

    다음 행선지로 가는 길..

    파란 하늘에 하얀 솜사탕을 뜯어 놓은 듯하다.

     

     

     

     

파란하늘의 솜사탕같은 구름...표현이 더 멋집니다
주상절리가 저리 생겼었나?
저도 작년에 다녀온거 같은데....ㅋ
날씨가 너무 좋아서 좋으셨겠어요.
노래에 낑깡밭도 나오네요. ㅋㅋ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하늘 아래로...
회 맛있겠는데요? ㅎ
비위생적일까 걱정은 의사샘님이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 ㅎㅎㅎㅎ
가는 길에 작은 아들 농담.
절리가 영어라는거예요
잠시 정말인가? 했다는ㅋㅋ
남편은 궁금한게 많아 저 몰래 몰래 다 합니다.^^
어어 저기 제작년만해도 입장료가 없었던것 같은데요
제 기억이 잘못됐나 ???/

주상절리 참 신기해요
저 컨벤션센터에 세미나땜에 갔던 기억이 있어요
맞을꺼예요
우리도 전에 갔을때에는 입장료 없었거든요
사람이 하도 많이 찾으니까 생긴 듯...
작년에는 주상절리는 안들리고 컨벤션센터 지나서
아프리카 박물관 갔었는데..^^
언니가 간 날도 파도가 안 쳤네요.
이곳은 파도가 쳐야 절경이거든요.
얼마전에 갔다 온 곳인데
아주 오랜 추억속의 장면 같아요.

ㅎㅎ 나도 기억해요.
들어가는 입구에서 파는 파인애플꼬지 - 맛있었는데.
그 속에서 멍게와 해삼등 파는 아줌마들.
의사선생님은 저런 것
특히 저런 노점에서 비위생적이라고 안 사드실 것 같은데
잘 드시네요.
아직까지 무사하신 걸 보면 드시고 탈이 안나신 거죠?
바닷가인데 파도가 안쳤을리가 없지요
둘째날은 햇살도 덜 따가와서..
중문근처에는 주상절리 느낌인 곳이 많아요
대평박수도 그렇고 예래생태마을도 그렇고..

ㅎㅎ남편은 안먹는거 못먹는게 없어요
성격만큼이나 뱃속도 편하신 분인가봐요. *^^*
ㅎㅎㅎ
짠것만 빼고 다 잘먹어요^^
주상절리. 전복 마음에 듭니다..
전 제주도가면 학회때문에 토요일밤에 갔다가 일요일 새벽 비행기로 돌아오기 몇번...
그러고 보니 며칠 여행한게 예과때 제주도 동기집에 간것..
엊그제 같은데 20년이 넘었다는.......
세희아빠는 너무 모범과래서 그래요
사경회때도 분명 병원 일찍 문 못 닫지요?
예약환자들에게 미리 말하고 조금 일찍 마치면 될 것 같은데...^^
오 ! 넘 멋진곳 그러나 한번도 못 가본 곳입니다
언젠간 아내하고 함께 가보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제주도에도 이런 멋진곳이 있다니요

달빛 천사!
달빛천사님의 불로그 애칭이 넘 아름답고 고상합니다
감사 합니다 제주도가 고향이신가요?
살롬!
제주도 고향이 아니구요
여행 다녀왔습니다.
꼭 한번 다녀오세요^^
지난번 중국 다녀오신 글 보고 얘기했었지만
정말 나중에 여행에세이집 같은 거 한번
내 보세요.
사진이 정말 좋아요.
그냥 이렇게 블러그에서만 나누기엔 아까운 생각^^

저런 해삼, 전복,멍게는 절대 탈이 없답니다.
침이 꼴까닥^^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친정식구들 제주도 여행갔을때, 술 좋아하시는
아버지 용두암이던가, 거기갔을때 어느새 저렇게
해산물 시켜놓으시고 소주 한잔 하시면 좋아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ㅎㅎㅎ달파란님은 늘 과찬을...^^
아 그렇군요
사실 해삼,전복,멍게 전 다 좋아해요
작은 아들은 굴을 별루 안좋아해서(향때문에)그런지
멍게는 쪼금 이상하다 그러더라구요^^
저두 사실 제주도 가면 아버지 생각 많이 나요
생전에 건강이 안좋으신데 제주도 못가보셨다고 그러셔서
우리가 억지로 모시고 다녀왔거든요
미국가기전 1999넌....
장거리 여행은 그게 마지막이셨어요
달파란님도 제주도하면 아버지 생각이 나시는군요
저도 달파란님과 생각이 같아요.
사진의 주상절리를 보고 가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낄정도니까요.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면 아이들에도 달빛천서님의 여행기를 보여주며 읽어주고 싶을 정도예요.

향긋한 멍게향이 입안에 가득한 느낌이....아 그곳에 가고 싶다.ㅎㅎ

엊저녁 아이의 숙제 때문에 인터넷을 빼앗기고 아쉬움을....
지금 다시 들어와 보네요.
모두들 학교에 갔걸랑요.
오늘부턴 개학전 처럼 수요일에 회사에도 안가고....
집안일이 산더미에다 쇼핑할 목록도 빼곡 하건만....
여기선 신선 놀음을.... 얏호!!!!!하하~.

ㅎㅎㅎ우리 가족여행때 날씨가 참 좋았어요
덕분에 다들 깜돌이 깜순이^^가 되었거든요
날씨가 좋으니 사진도 잘나왔지요?^^

그러게요 루디아님 딸들도 한국도 이렇게 아름답단다..
하고 보여주면 좋을것 같네요
아마추어 아줌마 사진 솜씨라 실제는 더 멋있단다..하면서..^^

정말 신기하네요.
우리나라에 저런곳이 있었군요.
천사님 덕분에 우리나라 구석구석 구경잘하네요.
하은엄마
국토가 작아서 그렇지 아기자기한 곳이 참 많아요
아마 알려지지 않은 비경들이 많겠지요?^^
삼천리 금수강산이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