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그리스,터어키

달빛천사 2009. 6. 20. 13:34

 

다시 돌아온 이스탄불에서 또 배를 타며 시작하였다.

보스포러스 해협 유람선 관광은 2시간여 동안 또 다른 모습의 이스탄불을 느낄 수 있는 관광 코스이다.

 

 

터어키 국기를 보면 중국 국기가 생각난다. 아마도 빨간색에 별때문인지..^^

터어키 국기에는 별과 초승달이 있는데 초승달과 별은 신 알라의 가르침을 상징하는 표식이란다.

터어키 국민들은 국기 사랑이 대단한지 국기가 걸려 있는 곳이 아주 많았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두 대륙에 걸쳐 있는 이스탄불.. 두 대륙을 연결하는 다리도 바로 이 보스포러스 해협에 있다.

2개의 다리가 있었는데, 보스포러스 대교파티르 메흐메트 대교

 

 

 

 

저 대교위로는 도보로의 통행을 금지하고 있는데 자살방지 차원에서 그리 한다고 한다.

 

 

  

 

 

 

 

 

 

 

집들이 너무 바다 수면에 인접해 있기에 가이드에게 해일이나 태풍은 없냐니까 거의 없단다.

터어키인들도 차를 즐긴단다. 진한 커피나 사과차 비슷한 차..

차와 함께 해협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구경하며 2시간이 훌쩍 흘렀다.

우리나라 한강도 정말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다고 할 수 있데, 이런 강 라인의 아름다움이 없는게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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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찰랑찰랑.. 물에 넘쳐 들어올 것처럼 아슬해 보여요.
약간은 베니스를 연상케 하는 곳이군요.

터키 사람들의 생활수준은 어떤가요?
보이는 것으론 꽤 높아보이거든요.

국기가 강렬해요.
화려한 접시, 카펫들이 연상돼요.^^
베니스는 그래도 좁은 곳인데..
이곳은 제법 넓은 해협이었답니다.
길이가 30km라네요
폭은 좁은 곳이 700m래요^^

글쎄요..
이집트보다는 훨씬 좋아보였구요
그렇다고 서유럽만큼 같아 보이지는 않았어요^^

국기가 꼭 중국기가 연상되더라구요^^
빨간색이라..^^
사진보다는 좀 떨어져있는거겠죠?
금방 바닷물ㅇ 들어올거 같은데..
우리도 한강 주변에 저렇게 가까이 건물을 지을 수 있을까?
유럽은 저런 곳이 많은거 같아요
바다가까이 혹은 큰강이나 호수가까이 멋진 건물들...
최근에 지었으면 고층빌딩일텐데 그렇지않은걸 보면 오래된 건물이겠죠?
아니요 너무 가까워서 물어봤다니까요
금방 바닷물이 넘칠 것 같아서..
그런데 그렇지 않다네요

가까이는 아니더라도...
다 재미없는 아파트들만 서 있으니..
아파트라도 좀 다양하고 이쁘면 좋을텐데..
대부분 오래된 건물인것 같아요
와..장관이예요.

얼핏 베네치아 같은 느낌도 들고...
그렇지요?
베네치아는 작은 동네(?)지만..
저곳은 폭이 좁은 곳이 700m라니 굉장히 넓어요
정말 금방이라도 바닷물이 들이칠 것 같으네요.
그래도 참 이쁘다.
저렇게 바닷가 바로 앞에 집을 지어놓고 살면
눈뜨면 바다만 바라볼테고...그럼 바다가 지겨워
질래나요?^^

저 예쁜 풍경을 바라보면서 바닷바람과 섞인
진한 커피...맛있겠다요^^
ㅎㅎㅎ
물가에 사는거..별로 안좋다 들었어요
우울증 생길 수 있다든데..^^
그리고 너무 습하지 않을까요?
(아줌마 여요 ㅎㅎㅎ)

가끔 바닷가 까페에서 차한잔..그게 좋을 듯..^^
건물들은 좀 다르지만
꼭 죠지워싱턴 브리지 근처와 비슷해요.
아무리 비가 와도 물이 범람하지 않아서
저렇게 수면 가까이 건축물들을 지었다죠?

터키가 알라신의 가르침을 받았군요.....

캐나다기도 빨강이던데....
생각보다 국기에 빨강을 많이들 쓰지요?
강렬하고 강한 느낌을 주고 싶어인가??
비슷한 브리지들은 많을 것 같아요
그래도 물이 넘치지 않을까 괜한 걱정이 되더라구요

터어키는 그래도 이집트에 비하면
좀 덜한(?) 이슬람 국가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그러게요 우리도 그렇지만 원색(특히 빨강,파랑,초록)을 많이 쓰지요?^^
해안가가 아름답네요
많은 사람들이 해안가에 집을 지을만 한 경치들이군요
그리고 저위에 성이 보이는데 저 곳은 무슨 성인가요?

성당 아니 이슬람사원이 대륙쪽에서 볼때는 산자락에 있을법한 건물이...
바다 바로 옆에 지어졌다니...
믿기지 않는군요
그렇게 찍어진 사진들을 못봐서 그런가봐요
물도 잔잔해서 집들이 많았답니다.
정말 아슬아슬하게 느껴질 위치였는데..

워낙 터어키에는 성들이 많아서..^^
오스만투르크족들의 위세가 느껴지는 성들이요..